★☆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77

열혈강호 658화, 소지주 풍연에게 향하는 천음마녀 갈뢰!

6월 15일 열혈강호 658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화에서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치열한 대결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천음마녀 갈뢰는 두 사람의 대결 현장으로 걸어 나왔는데요. 갈뢰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이번 658화에서 갈뢰가 어디론가 향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자 자하마신은 매우 분노하면서 어디로 가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갈뢰는 내 새끼를 보러 간다고 답합니다. 이 곳은 자신의 전장인데.. 감히 자신을 무시하고 이곳을 통과할 생각이냐고 협박을 하는데요. 갈뢰는 자하마신에게 한 줌의 인간성이라도 남아 있을 줄 알았으나 부하들에게 하는 짓을 보고 더 이상 자신이 기대하는 존재가 아닌 것을 알았다고 답합니다. 자하마신은 갈뢰에게 만약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인다면 공격하겠다고 경고하..

열혈강호 657화, 치열해지는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대결!

1일 오후 열혈강호 567화가 연재되었습니다. 한비광은 방심한 자하마신에게 흡기공을 사용해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에 자하마신은 부하들의 내공을 흡수하여 회복하였는데요. 한비광에 대한 위험성을 감지한 듯 이기어검술에 이어 기검으로 공격을 날립니다. 거세지는 자하마신의 공격에 한비광은 천마신공과 함께 그동안 배웠던 무공들을 십분 활용합니다. 괴개의 백보진각, 도제의 선풍여의도, 북해빙궁의 빙백신장, 괴개의 백열권풍아를 사용하면서 주변에 있는 무림인들을 놀라게 만듭니다. 열혈강호 초기 한비광이 급할 때 자주 사용하던 빙백신장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자하마신에게 타격을 입히지는 못했지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천마신군은 그런 한비광의 모습을 보고 '발칙한 녀석'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음을 띄는데요. ..

열혈강호 656화 자하마신의 심검에 대항하는 한비광!

15일 3시 열혈강호 65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너무 극적으로 내용을 끊어버려서 궁금증이 커졌었는데요. 바로 묵령이 자하마신에게 항명을 하려고 했으나 갈뢰가 그를 막았었죠. 그다음 내용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갈뢰는 흥분한 묵령을 진정시키면서 자하마신이 타인의 기운을 흡수할 때 묵령이 뛰어든다면 오히려 자하마신에게 도움을 주는 꼴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묵령은 그런것을 가릴 인물이 아니죠. 즉시 자하마신을 향해 돌격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갈뢰는 친구를 둘이나 잃고 싶지 않다면서 다시 한번 만류합니다. 자하마신이 아닌 한상우와의 인연을 생각하는 것일까요? 잠깐 진정하고 천검대를 향해 죽고 싶지 않다면 현장을 벗어나라고 외칩니다. 자하마신은 묵령의 말을 무시하라고 말하면서 천검대의 기를 흡수하는데..

열혈강호 655화, 부하들에게 흡기공을 시전하는 자하마신!

5월 1일 오전 열혈강호 655화가 연재되었습니다. 한비광의 도발에 자하마신은 의기양양해하면서 일격을 날렸는데요. 한비광은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을 대결을 본 후 자하마신의 행동을 예측해 흡기공을 시전 합니다. 이로 인해 당황한 자하마신은 순식간에 대량의 기운을 발산해 흡기공을 방어하지만 내상을 입게 됩니다. 절대무적으로 군림하던 자하마신의 한계가 드러나게 되는 것일까요? 자하마신의 상태를 지켜보던 천마신군은 기의 흐름을 급격하게 전환하는 것은 맥이 진탕을 일으켜 죽어버리게 될 텐데 어떻게 자하마신이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해 의아해합니다. 하지만 자하마신은 멀쩡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피를 토하는 자하마신... 그 모습을 본 신지의 무사들은 사기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자하마신은 자신의 밑바닥을 긁었다면서 크게..

열혈강호 654화, 한비광 vs 자하마신 흡기공 대결!

4월 14일 열혈강호 654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한비광은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에 난입하여 도제의 목숨을 구하였는데요. 이후 천마신군의 허락을 받아 자하마신과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하마신을 도발해 자신에게 선공을 가하도록 유대하는데요. 자하마신이 공격을 날리는 순간 천마신군이 보여준 '기뢰진'이라는 초식을 사용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천마신군 역시 무표정으로 제자의 대결을 지켜보지만 적지않게 놀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비광 응집한 도강들이 한 번에 자하마신을 덮치자 대결을 지켜보는 이들은 모두 깜짝 놀랍니다. 특히, 홍균은 천마신군의 무공을 한번 보고 그대로 따라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봅니다. 남중보는 자하마신은 인간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합니다. 즉..

열혈강호 653화, 한비광이 사용하는 기뢰진의 위력은?

31일 오후 열혈강호 653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의 치열한 대결이 끝이 나고 한비광이 자하마신을 상대하게 되는데요. 열혈강호의 연재가 정말 끝을 향해 달려가나 봅니다.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의 흡기공 대결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도제의 안위를 걱정한 한비광이 난입하였는데요. 사부인 천마신군에게 정식으로 자하마신과의 대결을 허락받은 후 돌격합니다.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격돌은 주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천신각주는 한비광이 준비 자세 없이 엄청난 위력의 힘을 낸다는 사실에 크게 놀라는데요. 자하마신은 가사롭다는 듯 한비광의 힘이 너무 약하다며 일격을 날립니다. 하지만 한비광은 광룡강천이라는 기술로 반격하고, 자하마신은 한비광의 공격을 튕겨냅니다. 튕겨진 화룡의 기운은 신지의 천검대를 향하게 되고 ..

열혈강호 652화, 봉신구의 힘을 얻은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대결!

15일 오전 열혈강호 652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이번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살펴볼까요? 지난 화에서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은 흡기공 대결을 진행하면서 점차 천마신군이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도제 문정후가 천마신군을 지원하기 위해 진기를 소모하면서 목숨이 위험하였는데요. 한비광은 도제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두 사람의 대결에 난입하였습니다. 한비광은 천마신군에게 정중히 자하마신과 대결할 수 있도록 고개 숙여 부탁을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자하마신은 어이없다는 듯 이기어검술로 한비광을 공격하지만 천마신군은 이기어검술을 파쇄해 버립니다. 천마신군의 무공에 주변에 있던 무림인과 신지무사들은 진기대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신의 무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천마신군은 ..

열혈강호 651화, 한비광 출격!

열혈강호 651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정파의 5개 기둥 중 하나인 도제 문정후가 자신을 희생하여 자하마신을 쓰러뜨리는데 한 몸을 바치려는 순간 650화가 끝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도제 문정후의 내공이 사라지는 순간 자하마신은 천마신군에게 일격을 날리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요. 자하마신이 일격을 날리려는 순간 한비광이 난입하여 내공대결을 펼치고 있는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에게 화룡도로 공격을 가합니다. 대결을 지켜보고 있는 정사파인들과 신지인들은 갑작스러운 한비광의 난입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하마신은 서둘러 일격을 거두어들입니다. 그리고 천마신군과 흡기공 대결을 멈춘 후 뒤로 물러나는데요. 한비광은 자하마신을 추격하여 일격을 날리고 공격을 받은 자하마신은 신지인들이 있는 곳으로 밀려납니다. 한비광은 ..

열혈강호 650화,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흡기공 대결! 도제의 최후?

지난 15일 열혈강호 65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천마신군은 자하마신과 대등한 대결을 하던 중 함정에 빠져 흡기공 대결을 하게 되었는데요. 흡기공 대결을 할 때는 먼저 시전한 자가 유리한 상황에 놓인다고 합니다. 특히 힘을 숨기고 있는 자하마신에게는 필승의 구도가 되고 말았죠. 흑풍회 제4돌격대장 지현이자 격뢰도 조훈은 천마신군이 위기에 쳐하자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전장으로 뛰어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입신의 경지에 이른 이들의 대결에 지현이 난입을 한다고 해도 목숨만 버리게 될 뿐이었는데요. 도제는 그런 지현을 대신하여 천마신군을 구하기 위해 대결에 끼어들기로 결심합니다. 두 사람이 대결하고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도제는 그 기운만으로도 접근하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현재 천마신군은 ..

열혈강호 649화, 흡기공의 대결! 자하마신에게 밀리는 천마신군!!

금일 열혈강호 649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은 마치 용호상박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대결에서 보여주는 묘사는 모두 입신의 경지에 올라 한계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한데요. 두 사람의 대결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한비광이 '잘하면 터지겠는걸'이라는 말과 함께 대결 속으로 난입을 합니다. 천마신군의 도와 자하마시의 검이 부딪혀 진기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무기가 버티지 못하고 깨져버립니다. 그 여파는 주변 무림인들을 덮치게 되는데요. 한비광이 난입한 이유가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피해 규모를 최소화 합니다. 절벽 위에서 대결을 지켜보고 있는 무림인들은 아래 있는 놈들 꽤 많이 죽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