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78

열혈강호 628화, 자하마신의 기습 공격.. 깨어난 마검랑 유세하..

열혈강호 628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자하마신의 기습 공격을 받은 한비광은 담화린과 유세하를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방어를 하였는데요. 그 충격의 여파로 세 사람은 큰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정파인들과 살성 노호 그리고 매유진은 그들의 상태를 걱정하고, 혈뢰는 즉시 도존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자하마신의 공격에 신지 무사들은 모두 어리둥절해하고... 천신각주 사음민은 살성 노호와의 대결로 인해 진기를 소모하여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합니다. 신지 무사들은 자하마신이 방해꾼이 죽은 걸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 같으니 그 자리에서 대기하는 선택을 하는데요. 자하마신의 공격을 막아낸 한비광과 담화린 그리고 유세하는 모두 쓰러져 있습니다. 한비광이 쓰러진 곳에 가장 먼저 도착한 ..

열혈강호 627화, 한비광의 등장

드디어 열혈강호 627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화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나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 같네요. 지난 화에서 살성 노호와 천신각주 사음민이 진각성한 팔대기보로 양패 구상을 하는 각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드디어 기다리던 한비광이 자하마신이 있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비광은 유세하와 함께 담화린을 데리고 자하마신이 있는 전장으로 향했는데요. 가는 길에 수많은 신지 무사들이 자하마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한비광과 유세하의 도움으로 이동하는 중 담화린은 기진해 의식을 잃었고, 유세하는 담화린의 안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자고 제안하는데요. 유세하의 말에 한비광은 나중에 화린이에게 무슨 진책을 들을지 모르니 신지 무사들을 뚫고 자하마신이 있는 곳에 가기로 결정합니..

열혈강호 626화, 개방된 추혼오성창과 마령검의 위력

기다리던 열혈강호 626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는 살성 노호와 천신각주 사음민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호는 추혼오성창을 개방하여 추혼혼천세를 시전하여 사음민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진각성한 추혼오성창의 위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였는데요. 하지만 사음민은 마령검의 도움으로 추혼혼천세의 기운을 뚫고 나옵니다. 그런 모습을 본 노호는 사음민에게 이제야 정신이 드냐며 조소를 날리죠. 잔뜩 열 받은 사음민은 잘도 자신을 여기까지 몰아넣었다고 말하며 마령검의 기운을 끌어올리는데요. 진심을 다해 상대하겠다고 말합니다. 사음민은 더이상 몸이 마령검의 침식을 버티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재가 될 각오로 승부를 낼 작정입니다. 노호 역시 승부를 걸려고 하죠. 추혼오성창과 마령검의 기운이 점차 강해지면..

열혈강호 625화, 깨어난 진풍백,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살성 노호

기다리던 열혈강호 625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화에 이어 여전히 천신각주 사음민과 살성 노호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인물이 눈을 떴습니다. 바로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진풍백이 그 주인공인데요. 진풍백을 지켜주고 있는 매유진은 눈을 떴으면 한가하게 누워있을 때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런 매유진을 바라보며 왜 원수인 자신을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을 하는데요. 매유진의 침묵에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떠보고... 매유진의 눈빛이 강렬해지자 좋은 눈빛이라며 다시 기회를 줄 테니 자신을 죽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매유진은 진풍백의 유치한 말장난에 신녀에게 들은 말을 전하는데요. 바로 진풍백이 천음구절맥이라는 특이 체질로 평생 고통..

열혈강호 624화, 노호와 사음민의 계속되는 대결.. 회복하는 진풍백..

열혈강호 624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화에 이어 천신각주 사음민과 살성 노호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진각성한 팔대기보인 복마화령검(마령검)과 추혼오성창의 위력 또한 엄청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호는 이기어창술로 사음민의 후미를 노렸으나 오히려 추혼오성창을 제어하여 반격하는 사음민... 추혼오성창은 무서운 기세로 노호를 향해 날아가고... 노호의 가슴팍에 박히는데요. 노호는 이 창의 주인이 누구인지 잊은 것이냐고 말합니다. 추혼오성창은 노호 앞에서 멈추었고... 추혼오성창 주변에 꽃잎(검강)이 틱! 틱! 소리를 내면서 힘 겨루기를 합니다. 그리고 꽃가루들이 날아가버리고... 지금 누구의 창으로 이따위 장난질이냐! 고 소리치며 다시 한번 반격하는 노호... 또다시 노호의 맹공이 이어집..

열혈강호 623화, 진각성한 팔대기보(추혼오성창, 마령검)의 위력

연말 열혈강호 623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살성 노호와 천신각주 사음민의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약선과 도제는 노호를 괴물이라고 칭했는데. 그이유는 이기어창술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기어창술은 기를 통해 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적을 공격하는 경지를 가르키는데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내공이 바쳐주어야 합니다. 사실 노호가 천하오절급의 내공을 가졌을리 만무하고 노호의 실력 상승 + 팔대기보의 위력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살성 노호와 천신각주 사음민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됩니다. 노호의 파상공세에 사음민은 가볍게 회피하지만 그틈을 놓이지 않고 돌격하는 노호... 그 모습을 본 사음민은 진각성자 답게 초식에 거침이 없다고 평가하는데요. 사음민 역시 팔대기보인 마령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마령검에..

열혈강호 622화, 살성 노호 이기어창술로 천신각주 사음민을 공격하다!

열혈강호 622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이 개방된 일월수룡륜을 활용하여 정파인들을 공격했었는데요. 보다 못한 살성 노호가 추혼오성창을 개방하여 도월천의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하지만 노호의 목적은 도월천이 아닌 천신각주 사음민이었습니다. 자하마신은 사음민에게 마령검을 가지고 노호와 대결하라고 명령하고... 이에 사음민은 마지못해서 노호와 대결을 시작합니다. 사음민은 신지 검종의 후예인 자신을 상대하겠냐면서 단숨에 제압해 분수를 알게 해 주겠다고 맹공을 가합니다. 그 대결을 지켜보는 혈뇌와 철혈귀검 임철곤... 철혈귀검은 창 잡이 놈이 괜한 짓을 했다며... 사음민을 도발하여 대결로 끌어내는 것은 성공했지만 정작 그의 실력이 어떤지 모른다고 말하죠. 그러면서 이대로 만약..

열혈강호 621화, 질풍랑 노호와 천신각주 사음민의 대결!

열혈강호 621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의 배신과 팔대기보 중 하나인 일월수룡륜의 위력에 화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요. 일월수룡륜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진풍백을 호위하는 흑풍회 3돌격대장 남중보는 도월천이 진작에 천마신군을 배신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의 위력에 도취되어 이 힘을 막을 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하오절이라고 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며, 도제 문정후와 약선 천유현을 향해 공격을 가하는데요. 그말이 허풍이 아닌 듯 하네요. 도제와 약선은 일월수룡륜에서 발현되는 두 마리의 수룡으로 인해 잔득 긴장을 합니다. 물론 일월수룡륜의 위력이 두려운 것이 아닌 정파인들이 학살당할 것에 대한 우려로 인한 것이겠네..

열혈강호 620화, 개방된 도월천의 팔대기보 일월수룡륜의 위력!!

열혈강호 620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화에서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은 자하마신에게 일월수룡륜의 중요한 조각을 얻으면서 끝이 났습니다. 일월수룡륜에 중요한 조각을 넣게 되자 울림이 생겨나고... 주변에 있는 살성 노호의 추혼오성창, 미고의 한옥신장, 매유진의 현무파천궁이 공명을 하는데요. 일월수룡륜에 중요한 조작이라고 하는 구슬을 장착하자... 화룡도와 같은 모습으로... 두 마리의 수룡이 깨어나게 되고... 주변에 있는 자하마신과 천신각주 사음민은 그 모습을 보고 놀랍니다.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을 들고 만연의 미소를 지으며 드디어 얻었다고 말하는데요. 자하마신에게 평생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며... 답례할 기회를 요청한다고 말합니다. 즉... 이 지루한 전장에 소모전을 끝내도록 하겠다는 것..

열혈강호 619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의 무기 일월수룡륜의 정체는?

정/사파 연합군과 신지의 세력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세 개의 천검대... 수 많은 신지의 고수들이 동굴에서 쏟아져 나온 가운데 정/사파 연합군은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은총사는 당황해하는 정파인들에게 굳건히 각자의 위치에서 전열을 가다듬으라고 외치며... 곧 전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세 개의 천검대 고수들이 등장함에 따라 정파인들이 위치에 처하자... 도제는 약선에게 자하마신을 공격해서 위기를 벗어나자고 제안하는데요. 약선은 그런 도제를 말리며... 자신들이 자하마신과 대결하는 동안 정파인들이 학살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들은 전장에서 후배들을 돕는 것이 옳다고 설득하는데요. 도제는 그말이 옳다고 말하며... 정파인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자하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