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78

열혈강호 638화, 천마신군의 등장!

열혈강호 638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제자들이 목숨을 건 대결을 하고 있는 있는데요. 셋째 진풍백은 전장을 이탈하였고, 둘째와 여섯째가 기물의 힘을 이용하여 대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의 위력으로 한비광에게서 화룡도를 놓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도월천은 화룡도가 없는 한비광은 별볼일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이미 화룡의 기운이 한비광의 몸에 스며들어 있었기 때문에 위기를 벗어나게 됩니다. 팔대기보의 기운이 몸에 스며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안 도월천은 매우 당황하게 되는데요. 아마 진각성의 단계를 넘어 인간을 초월한 단계의 한비광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경지가 아닐까 싶네요. 한비광은 도월천을 한 수 아래로 생각했나 봅니다. 단숨에 도월천을 해치울 수 있었지만 도월천을 벌할 분이 따로 있다고 말..

열혈강호 637화 진각성한 일월수룡륜의 위력!

열혈강호 637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이번화에서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과 일월수룡륜의 위력을 잘 묘사해주는 화인 것 같은데요. 일월수룡륜은 수기의 화신이라 화기의 기운을 가진 화룡도를 제압하는 팔대기보인 것으로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과연 한비광은 불리한 상성을 깨고 도월천을 제압할 수 있을까요?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을 조종하여 엄청난 기운의 수룡의 기운을 한비광을 향해 날립니다. 한비광은 화룡도로 그 기운을 받아치지만 파쇄되었다가 다시 수룡의 기운이 한비광을 덮치는데요. 파쇄된 기운은 두 사람의 대결을 지켜보고 있는 무림인들과 신지 세력을 향해 덮치면서 피해를 입게 됩니다. 도월천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비광을 향해 계속해서 공격을 날립니다. 그리고 한비광이 자신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었다고 생각하죠. ..

열혈강호 636화, 화룡도와 일월수룡륜의 대결

15일 열혈강호 63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과 여섯 번째 제자 한비광의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있는데요. 팔대기보의 주인들인만큼 둘의 대결은 그 스케일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비광의 화룡도와 도월천의 일월수룡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데요. 한비광은 도월천에게 '넌 내 상대가 안돼!'라고 말하며 화룡을 이용한 선공을 날립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천신각주 사음민은 인간이 어떻게 저런 기운을 뿜어 낼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해하고... 주변에 있는 사파인들은 한비광이 도월천을 날려버린 것이냐고 묻는데... 그순간 도월천의 주위에 일월수룡륜의 힘으로 보호막이 형성됩니다. 이제는 무협이 아닌 판타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중보는 팔대기보는 서로..

열혈강호 635화, 한비광 출격! 도월천과의 대결!!

지난화에서 천마신군 둘째 제자 도월천과 셋째 제자 진풍백의 대결에서 도월천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죽음의 위기에 몰린 진풍백을 구하기 위해 동령의 살성이자 질풍랑 노호 역시 치명상을 입게 되었고, 노호가 위기에 처하게 되자 담화린을 치료하던 한비광이 등장을 하였는데요. 한비광이 등장함에 따라 드디어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한비광은 엄청난 기운을 뿜어내면서 천신각주 사음민을 향해 일격을 날리고,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을 이용해 한비광을 노립니다. 사음민은 노호에게 치명상을 입혔지만 한비광의 공격으로 죽음의 위기에 몰렸으나 목숨을 부지하게 되네요. 도월천은 한비광에게 그동안 꽤 지루했다며... 한비광이 깨어나길 기다렸다고 말합니다. 도월천에 말에 복선이 깔려 있는 것일까요? 작은 그림으로는..

열혈강호 634화, 진풍백과 노호의 위기에 한비광 출격!

열혈강호 634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과 셋째 제자 진풍백이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었는데요. 몸을 회복할 시간도 없이 전투를 해온 진풍백은 천음구절맥의 특성을 살려 진기대결로 동귀어진을 하려고 했으나 도월천은 예상을 한 듯 일월수룡륜의 기운으로 쉽게 방어하였습니다.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몰린 진풍백은 전투불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도월천에게 말을 합니다. 진풍백은 팔대기보라고 하더라도 결국 시전자의 공력이 없다면 제대로 활용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도월천의 능력으로 계속해서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런 진풍백의 말에 비웃는 도월천... 살성 노호는 진풍백이 더 이상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황임을 눈치채고 개입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데요...

열혈강호 633화, 도월천과 진풍백의 진기대결의 결과는?

기다리던 열혈강호 633화가 드디어 연재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제자들 간 대결로 독자들의 흥미를 매우 끌어올려놓은 상황인데요. 예전부터 도월천과 진풍백의 대결의 결과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순수하게 대결을 한다면 양패 구상의 구도였지만 일월수룡륜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있는 도월천에게 진풍백은 적수가 되지 못하고 있죠. 도월천은 진풍백에게 신지를 이용하여 평화에 젖어있는 천마신군에게 그동안 꿈꾸었던 무림일통이라는 대업을 이루려고 한다며 설득을 하려고 합니다. 천마신군은 정파인들에게 멸시당해 온 사파인들의 태양으로 단순히 무림 일통을 위해 일어선 것이 아니라 사파인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어선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도월천은 이런 이상을 뒤로한 채 정복욕에..

열혈강호 632화, 도월천의 진심

열혈강호 632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과 셋째 제자 진풍백이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신지 서열 2위 절대일검 묵령이 운기조식을 마치고 대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신지 서열 2위 천음마녀 갈뢰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아는척하라며.. 폐관 수련한다고 오랜만에 얼굴을 본다며... 말을 겁니다. 갈뢰가 눈물을 흘리며 묵령에게 한상우가 더이상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자 묵령이 무슨 말이냐고 되묻습니다. 하지만 이미 눈치채고 있었던 것처럼 한상우의 모습을 한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둘의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어릴 적부터 아마 삼각관계?? 등의 플러그가 있었던 것 같네요. 다시 도월천과 진풍백은 치열하게 육박전을 벌이고 있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진풍백이 사력을..

열혈강호 631화, 도월천과 진풍백의 목숨을 건 대결!

열혈강호 631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과 셋째 제자 진풍백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는데요. 과연 둘의 대결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도월천이 일월수룡륜으로 소환한 수룡이 진풍백을 덮쳐가고, 진풍백은 천근추라는 무공을 통해 순식간에 수룡을 따돌립니다. 하지만 그런 진풍백의 움직임을 예상한 듯 도월천은 일원수룡륜을 이용해 진풍백을 끊임없이 압박하는데요.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의 존재를 알고 난 후 한시도 쉬지 않고 운용법을 생각해왔고... 일월수룡륜이 자신의 손에 있는 한 절대로 자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진풍백은 자신을 덮쳐오는 수룡을 무시하고... 곧장 도월천에게 돌격하는데요. 진풍백은 천마봉익장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자... 즉시 도월천은 팔을 들어 방어..

열혈강호 630화, 천마신군의 제자 도월천과 진풍백의 대결!

지난 15일 열혈강호 63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화에서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이 충격적인 말을 하였는데요. 바로 자신은 천마신군의 뜻에 따라 자하마신의 편이 되었다고... 흑풍회 대장인 홍균과 남중보는 천마신군에게서 그런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지만... 도월천은 힘으로 제압하겠다고 선언한 후 일월수룡륜의 기운을 끌어올립니다. 그 순간 어디선가 거대한 기운이 도월천의 일원수룡륜을 향해 다가오고... 도월천은 그런 기운을 튕겨냅니다. 기운을 뿜어낸 자는 바로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진풍백이었습니다. 도월천은 진풍백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놀라고... 진풍백은 현재 상황이 너무 재미있어 얌전히 죽기에는 억울하다고 받아칩니다. 그리고 도월천이 천마신군의 지시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

열혈강호 629화, 한비광에 대한 은총사의 믿음!

열혈강호 629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이번화에서는 정말 흥미진진한 떡밥들이 많이 등장하였는데요. 과연 어떠한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하마신의 기습공격으로 큰 부상을 당한 담화린을 한비광이 치료하고 있는 가운데 유세하 역시 큰 부상을 입은 채 깨어났습니다. 마검랑이라고 불리던 시절처럼 광기에 사로잡힐뻔하지만 정신을 차리는데요. 유세하는 담화린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데... 한비광이 담화린을 치료하고 있다는 말에 안심하고... 은총사에게 그는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말하면서 쓰러집니다. 쓰러진 유세하를 서둘러 약선에게 데려가고... 은총사는 장백산의 후계자 두 사람이 동시에 살아왔다는 사실에 매우 놀랍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의 제자가 살려왔다는 사실에... 사악한 사파에게 진심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