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걸 그룹 에이핑크의 무대가 강제 종료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가수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고 개인 SNS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였는데요. 가요대축제에서 에이핑크는 '%%응응'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에이핑크의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중도 퇴장 당하는 황당한 상황을 맞게 되었고 준비한 무대를 다끝내지도 못한채 무대를 내려와야 했다고 합니다. 에이핑크의 무대에서 노래의 후반부가 끝이나고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기 하는 중 갑자기 뒷통수 엔딩이 나오면서 끝이나버렸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죠. 본방송 무대에서도 백댄서들이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비춰지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에이핑크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