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여자배구 선수리뷰:) 13

프로배구 박혜민(+대전 쯔위, 연봉, 나이, 몸매, 키, 인스타)

대한민국 여자 프로배구 국가대표이자 대전 KGC인삼공사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박혜민 선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박혜민은 여자 배구 명가 선명여자고등학교와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하였습니다. 2022 FIVB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큰 활약은 하지 못하였으나 점차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2019년 GS 칼텍스 시절 배우 이영은을 닮아 '장충 쯔위'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예쁜 외모 하나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죠. 다만, 예쁜 외모를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막 쓰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남성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KGC 인삼공사로 이적하면서 '대전 쯔위'로 별명이 바뀌었습니다. 한때 실력보다 외모를 부각하는 기사들..

이다영 불화, 인스타 악플로 고통 호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주전 세터 이다영이 악플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흥국생명은 이다영과 김연경을 영입하여 사상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도드람 2020-2021 v-리그에서 1, 2 라운드 10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 0순위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전력을 갖춘 흥국생명이 내부적으로 불화가 생기면서 균열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불화설에 불을 지핀 선수는 바로 주전 세터인 이다영입니다. 이다영은 자신의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선배를 저격하듯... 웹툰 '맘마미안'의 글을 인용한 후 자신이 뭔가를 터뜨릴 것이라는 리앙스의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면 선수들 간에 불화가 있는 것 처럼 느껴졌죠. 이후 도로공사전에..

이다영 불화, 갈등, 김연경, 김나희, 김미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팀 내부 불화설로 인해 팬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뒷말이 계속해서 나옴에 따라 흥국생명의 주장 김연경도 불화설을 인정하였습니다. 흥국생명의 불화설이 나온 계기는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 전에서 주축 선수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모두 결정을 했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이 빠진 배경에 선수들 간에 불화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재영은 고열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결장을 했기 때문에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평소 편도선이 자주 붓는 경향이 있는데 상황이 상황인만큼 선제적인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이죠. 다만 쌍둥이 동생 이다영의 결장은 석연치 않다는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의 ..

이다영 불화, 김연경과 갈등?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난대없이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이재영과 이다영이 경기에 불참하게 되었는데요. 이재영이 최근 고열에 시달리면서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기 때문이죠. 이 과정에서 이다영 역시 이재영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다영이 선배 A 선수와 불화가 있었기 때문에 제외되었다는 의혹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한 게시물을 게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곧 터질꺼야. 곧 터질꺼야. 내가 다 터트릴꺼야.' 라는 글과 함께 '나잇살 좀 처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 안돼? 갑질 문화는 사라져야 해' 라는 웹툰 속 글을 ..

'배구여제' 김연경 악플, 나이, 키, 인스타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여자부 결승전에 진출한 흥국생명이 GS칼텍스에게 패배하며 컵대회 우승이 무산되었습니다. 흥국생명은 새롭게 영입한 '배구여제' 김연경(32, 192cm)과 '국대 세터' 이다영(24)을 영입하면서 팬들의 기대치를 많이 올린 상황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조별리그 예선전에서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을 3:0으로 물리치고... 조순위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준결승전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GS칼텍스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가 점처진 상황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GS칼텍스는 러츠, 이소영, 강소휘로 이루어진 삼각편대를 앞세워 흥국생명의 블로킹을 뚫고 포..

흥국생명 배구단 -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출격!

30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여자부대회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개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조별리그 A조 1차전부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돌아온 '배우여제' 김연경이 10년 만에 복귀전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대건설에서 둥지를 옮긴 이다영이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출전하여 전 친정팀인 현대건설을 상대하는 부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KOVO컵 여자부 개막전인 동시에 '월드 클래스급' 선수인 김연경이 한국 무대에 컴백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김연경은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은 뒤 V-리그를 정복했고, 세계 최고 무대인 터키 리그에서 큰 활약을 했습니..

배구선수 고예림, 나이, 키, 연봉, 문신, 인스타

지난 7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고예림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김연경과 함께 '2020 배구대잔치'를 열었으며, 국대 프렌즈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 고예림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선수들 가운데 아이돌과 같은 미모를 소유한 고예림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를만큼 단숨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고예림 선수에 대해 간략히 살펴볼까요? 고예림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소속된 선수로 레프트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는 만 25세로 현대건설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예림이 배구를 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서울중앙여중과 중앙여고를 다니다 강릉여고로 ..

배구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복귀 연봉, 나이, 키는?

배구 여제 김연경(32세, 88년생)이 흥국생명과 계약을 완료하여 11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연경은 2005-06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이래 네 시즌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통합 우승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리그를 평정하였는데요. 이후 남녀선수 최초로 해외리그 진출을 하였습니다. 일본 프리미어리그의 JT마블러스에서 두 시즌을 뛰며 팀 창단 이래 최초의 우승 달성... 2011년 제 호베르투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터키 아로마 리그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흐체 SK와 계약을 하였고, 유럽 진출 첫 시즌만에 팀의 창단 첫 챔피언스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때 MVP와 득점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절대적인 에이스임을 과시하였습니다...

이재영, 이다영 흥국생명에서 함께 뛴다~ 연봉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자 배구 시즌이 조기 종료가 되어 팬들의 아쉬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자 배구계를 이끌고 있는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이 흥국생명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흥국생명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하게 됨으로서 다음 시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질 듯 합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서 여섯 시즌을 뛴 세터 이다영을 FA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쌍둥이 언지 이재영 역시 FA 자격을 얻었으며... 이재영은 흥국생명에 잔류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빠른 계약을 하게 되었다네요. 우선 '쌍둥이 언니' 이재영의 계약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봉 4억원과 옵션 2억원으로 합쳐서 총 6억원에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3년간 총액 18억..

GS 칼텍스 박혜민, '장충 쯔위' 나이, 몸매, 키, 인스타그램 소개!

GS 칼텍스 2년차 신인 '장충 쯔위' 박혜민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혜민은 선명여자고등학교와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 출신으로 2018년 1라운드 3순위로 GS에 입단한 선수인데요.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귀여운 외모로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GS 칼텍스는 이소영과 강소휘가 부상을 당하면서 팀에 큰 위기가 찾아왔었는데요. 이로 인해 차상현 감독은 큰 고민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체 선수로 박혜민과 권민지를 투입하여 경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는데요. 신인 박혜민과 권민지에게 선배들의 부상으로 인해 출장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한걸음더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선발 출장의 기회가 더욱더 많아지게 되겠죠? ^^? 19살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