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마기를 받아들이려는 한비광, 최후의 승부수자하마신의 육체가 사라지면서 길었던 싸움도 끝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진짜 위기는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육체에서 해방된 자하마신의 마기는 엄청난 기세로 주변을 집어삼키기 시작했고, 팔대기보의 주인들조차 이를 막을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이대로 마기가 지상까지 퍼진다면 주변 일대가 통째로 소멸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결국 모두가 주저하고 있는 순간, 한비광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이번 열혈강호 731화는 자하마신과의 전투 이후 벌어진 새로운 위기와 함께 한비광이 가진 능력의 의미가 다시 한번 부각된 이야기였습니다. 자하마신의 죽음이 불러온 더 큰 재앙자하마신의 육체가 소멸하면서 모든 것이 끝난 듯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