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가 종영되었습니다.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었죠. 마지막 화에서 이방원이 권력을 손에 넣으며 주인공인 서휘와 남선호를 제거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대반전이었습니다. -0-. '나의 나라'는 시청률 4%대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준수한 성적으로 종영되었죠. 주인공으로 등장한 양세종과 우도환 그리고 김설현 등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베테랑 연기자인 김영철과 안내상 그리고 장혁의 연기력은 그야말로 명품이었습니다. 당분간 나의 나라 앓이를 할 듯합니다만... 이런 아쉬움을 뒤로한 채 윤계상과 하지원 주연의 초콜릿 이라는 드라마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