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상 16

킹덤 799화(+이목, 곽개, 사마상, 칸 사로, 창앙, 사릉)

킹덤 799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왕전군 제4군장 창앙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릉의 시신이라도 수습하기 위해 칸 사로가 있는 진영으로 향합니다. 칸 사로의 진영에는 지 아가의 부장들이 함께 있었고, 창앙의 목을 베려고 하는데요. 창앙은 자신의 목은 얼마든지 줄 테니 사릉을 수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칸 사로는 창앙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하고 사릉을 불러들이는데, 사릉은 큰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있었습니다.  사릉은 창앙을 발견하고 왜 무모한 짓을 했냐고 타박합니다. 자신은 부상이 회복되면 조군을 죽인 후 탈출을 하려고 했다고 말하죠. 칸 사로를 비롯한 부장들은 어이없어합니다. 지 아가의 부장은 창앙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니 당장 목을 베겠다고 말합니다. 이때 창앙은 목을 줄 테니 사릉은 ..

킹덤 792화:) 왕전과 사마상의 대결(+아광, 창앙, 칸 사로)

킹덤 792화 킹덤 792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청가의 성주 사마상은 한단군에게 쫓겨온 이목을 받아들임에 따라 청가의 피가 흐르게 되는 것에 대해 감정의 동요를 느낍니다. 그리고 칸 사로에게 성화룡과 지 아가의 죽음과 청가병의 시체들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 자신이 이러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말하죠. 죽은 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칸 사로는 냉정하게 전장에서 죽은 자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 아가는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답합니다. 이어 전장에서 죽은 청가병들의 희생을 고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왕전의 목을 치고 다 같이 청가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칸 사로에 대답에 사마상은 심기일전하여 왕전의 병사들을 베어나갑니다. 칸 사로 역시 이 전쟁을 끝내겠다며 돌격하기 시작합니다. ..

킹덤 791화:) 청가의 백성들은 설득하는 이목(+사마상, 칸 사로)

킹덤 791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진군과 조군이 악전고투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칸 사로가 사마상이 있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지 아가가 죽었다는 사실을 보고하는데요. 사마상은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지만 금세 감정을 추스르고 칸 사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이에 칸 사로는 왜 성주가 자신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냐고 묻죠. 사마상은 이목을 끌어들여서 큰 희생이 발생하게 만들었다고 답하는데요. 칸 사로는 조북방어전에 나선 것은 사마상의 책임이 아닌 청가의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과거 이목이 청가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사마상은 이목의 일행에게 청가의 그늘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이라면 허용하겠지만 그 이상은 바라지 말라고 말합니다. 칸 사로는 사마상의 말을 보태 청가는 아무것도 없..

킹덤 790화:) 사마상의 의지(+왕전, 창앙, 아광, 칸 사로, 낙영)

킹덤 79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청가의 성주 사마상은 압도적인 무력으로 왕전이 있는 본진을 향해 돌격하고 있습니다. 왕전의 직속 근위병까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왕전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습니다. 근위병들은 왕전에게 피신할 것을 권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총대장이 도망간다면 전선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왕전은 자리를 지키는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왕전의 앞에 제1군장 아광과 제4군장 창앙이 등장합니다. 아광과 창앙은 사마상이 이끄는 청가군을 집중적으로 노리며 고립시키려는 시도를 하는데요. 왕전군의 맹렬한 공격에 청가군은 하나둘씩 쓰러져가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사마상은 청가의 피가 흐른다면서 이목의 만남을 회상합니다. 당시 이목은 쫓기는 몸으로 청가에 도움을 청했고, 칸 사로는 이목을 돕는 것을 반대..

킹덤 789화:) 왕전 vs 사마상(+아광, 창앙, 이목, 번오 전투)

킹덤 789화가 연재되었습니다. 현재 사마상과 왕전의 중앙군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왕전의 좌익과 우익은 중앙군을 지원하기 위해, 사마상의 좌익과 우익은 그들을 막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창앙의 부장이었던 사릉은 초주검이 되었고, 사마상은 청가군 최강의 무장 중 한 명인 지 아가를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번오성을 향해 양단화의 별동대가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이목이 듣게 되는데요. 이목은 냉정하게 현재 상황을 파악합니다. 만약 양단화의 본군이 번오에 도착한 것이라면 균형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번오에 접근 중인 양단화의 군대는 소수라는 것을 눈치채고, 왕전의 목을 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목의 결정에 카이네와 부저는 번오가 버틸 수 있냐고 우려를 ..

킹덤 788화:) 진나라 왕전 vs 조나라 사마상(+이목, 번오전투)

킹덤 788화:) 킹덤 788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청가의 제1장 칸 사로는 목숨을 맡길 수 있는 친우인 지 아가를 잃게 되었습니다. 지 아가를 쓰러뜨렸던 사릉 역시 빈사 상태로 죽음을 앞두고 있죠. 칸 사로는 친우의 죽음에 슬픈 마음을 억누르고 사마상을 구하기 위해 군을 돌리는데요. 지 아가군에게는 이곳을 지키라는 명령을 남깁니다. 칸 사로의 앞에는 죽어가고 있는 사릉이 있습니다. 지 아가의 부하들은 즉시 사릉을 죽여달라며, 눈물을 흘리는데요. 이에 칸 사로는 지 아가에게 올리는 최소한의 전별이라며, 지 아가가 남긴 부상으로 사릉이 죽게 둘 것이라고 하죠. 그리고 사릉이 목숨 바처 지키려고 하는 창앙을 죽여 사릉의 뒤를 따르게 해 주겠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지 아가를 무찌를 것에 대한 경..

킹덤 787화:) 동귀어진! 사마상의 본진으로 향하는 칸 사로!!

킹덤 787화 킹덤 787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창앙의 부장 사릉은 청가군 제1장이자 사마상 다음가는 칸 사로와 지 아가를 상대로 마지막 불꽃을 태웠는데요. 마지막 힘을 짜내 지 아가를 공격하다가 끝이 났었습니다. 킹덤 787화는 칸 사로와 지 아가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어집니다. 사마상을 만나기 전 칸 사로는 외소한 몸을 가졌음에도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적군의 천인장 목을 베어와 상금을 타서 다른 병사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었죠. 그때 지 아가는 두 명의 천인장 목을 베어와 병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병사들이 둘을 대하는 태도는 달랐는데요. 칸 사로에게는 같은 무리에 와 달라고 하지만 지 아가에게는 권하지 않죠. 다음 전장에서 둘은 경쟁 의식을..

킹덤 784화:) 왕전과 사마상의 치열한 대결!(+이목, 비신대, 아광, 창앙, 사릉)

킹덤 784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이목의 계략에 빠진 비신대의 이신과 하료초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요새를 함락시킨 후 이목만 사로잡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목은 지하통로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목은 대략 1년 동안 지하 통로를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진나라가 조나라 북부로 진격할 것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인 듯합니다. 순수수는 1년 전에 지하 통로를 계획한 이목에게 1년 전에 계획하였는데, 어떻게 현재 시점에서 정확하게 비신대를 떨어뜨릴 수 있었냐고 묻는데요. 이목은 지하 통로를 만든 요새를 하나만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신대가 좌익, 중앙, 우익 어디에 있던 같은 형태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합니다. 거대한 전략을 세운 이목에게 순수수와 카이네는 다시한번 놀랍니다. 이..

킹덤 783화:) 왕전과 사마상의 격돌(+하료초, 이신, 비신대, 이목)

킹덤 783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조나라의 이목은 진나라의 왕전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필승의 작전으로 승기를 점차 얻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의도적으로 비신대를 번오에 임시 성채를 만든 후 스스로 미끼가 되었습니다. 총대장의 목을 노리고 이신의 비신대는 전장에서 이탈하였는데요. 과거 방난을 상대로 괴력을 발휘했던 이력이 있었던 이신이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어 전장에서 이탈시킨 것이었죠. 이신이 전장에서 이탈한 사이 왕전의 제1군장 아광, 제3군장 전리미, 제4군장 창앙, 창앙의 부장 사릉 등이 청가의 사마상의 부장인 지 아가, 칸 사로 등을 상대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청가의 성주인 사마상의 등장으로 전황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요. 사마상의 압도적인 무력에 진나라는 속절없이 무너지..

킹덤 782화:) 왕전의 본군을 압박하는 사마상

킹덤 782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는 조나라의 새로운 삼대천이자 청가의 성주인 사마상이 등장하였는데요. 일반 장군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니 그의 풍채는 누구보다도 거대해 보입니다. 과거 삼대천의 일인이었던 방난과 비교가 될 정도인데요. 아득한 무공을 본 전리미와 병사들은 그 자리에서 굳어버립니다. 전리미는 사마상을 보고 기척이 심상치 않다고 느끼는데요. 지 아가와 전투를 하고 있던 사릉은 사마상의 등장에 칼을 든 손을 떨고 있습니다. 사마상의 뒤로 부대원들이 달려와 혼자서 돌격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하는데요. 전혀 개의치 않아합니다. 공식적으로 사릉의 무력이 91이라는 높은 수치를 가만할 때 사마상의 무력은 감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진나라의 병사들은 조나라의 새로운 삼대천인 사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