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퍼거슨 vs 앤소니 페티스 하이라이트 리뷰!! 긴 부상의 공백을 딪고 토니 퍼거슨이 돌아왔습니다. UFC216에서 케빈 리에서 승리한 후 초대 잠정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하고, 맥그리거에게 박탈한 라이트급 벨트를 걸고 UFC223에서 하빕과의 경기가 확정되었으나... 프로모션 중 퍼거슨이 무릎부상을 당하며.. 하빕과의 경기는 파토.. 잠정 타이틀 박탈.. 거의 나락의 수준으로 떨어져버렸죠. 당시 화이나 대표는 너무 빡처서 다시는 둘의 경기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을 할 정도로.. 다시 부상을 딪고 일어선 퍼거슨은 만약 UFC229에서 하빕과 맥그리거의 경기가 파토날 경우 대체선수로 들어간다는 조건을 넣고 앤소니 페티스와의 경기가 확정됩니다. 퍼거슨의 경우 큰 모험을 하였다고 볼 수 있는 점이 현재 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