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UFN144] '폭군' 조제 알도! 헤나토 모이카노를 상대로 TKO 승리!! 3일 브라질 포르탈렌자에서 열린 UFN144 코메인 이벤트에 출격한 조제 알도(#2)는 헤나토 모이카노를 상대로 TKO 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결은 페더급의 신구대결로서 조제 알도가 언더독으로 평가를 받으며 체면을 구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 승리로 인해 여전히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였습니다. 신구대결이라고는 하나.. 실제 나이차는 크게 나이 않는 것으로 확인되네요. 아무래도 조제 알도는 젊은 시절부터 UFC에서 활약을 하다보니 노장 이미지가 강한데... 나이는 32세로 아직까지 젊은 파이터에 속합니다. 다만 젊은 시절부터 무수한 전장을 누비다보니 몸에 누적된 데미지가 많이 쌓여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