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 4

[나의 나라] 이방원... 서휘의 아버지 서검을 죽인 이유...

JTBC 인기드라마 '나의 나라'가 종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실존 인물인 정안군 이방원과 가상의 인물인 서휘는 버려진 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고 공동의 적인 남전을 몰아내는데 성공하였죠. 1차 왕자의 난을 통해 남전을 제거한 이방원... 이성계를 능가하는 권력을 손에 넣게 되지만... 이에 대해 불만을 느낀 넷째 형 이방간이 난을 일으키면서 또한번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하지만 이방간이 난을 일으킬 것을 눈치 챈 이방원은 오히려 덫을 파 놓고 보란 듯이 진압을 하면서 더이상 그에게 대적할 자는 남아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열린 결말에 다다르고 있는 나의 나라지만... ..

[나의 나라] 신하의 나라 꿈꾼 남전, 이방원에게 제거...

지난 9일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 에서는 신하의 나라를 꿈꾼 남전과 버려진 자들의 나라를 꿈꾼 이방원의 치열한 권력 투쟁 속에서 이방원이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냉혹한 창업 군주인 이성계(김영철)는 조선의 시국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남전과 이방원이 싸우다가 자멸하도록 눈을 감았죠. 이성계가 궐을 비운 사실을 알게 된 남전은 종친을 도륙하려고 하였고... 이방원은 이를 눈치채고 난을 일으켰죠. 이방원은 난을 일으키기 전 마지막으로 이성계를 찾아와... '저는 지금 아버님의 어디에 있습니까? 여전히 주인과 밑입니까?' 라고 물었고... 이성계는 '왕으로서는 잘 갈린 칼이고... 두터운 방패였다... 하지만 아비로서는 여덟 째 중 다섯 째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

[나의나라] 정도전이 나오지 않는 이유, 남전과 이방원의 대립!!

요즘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가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들과 가상의 인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드라마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고려 말과 조선 초 실존 인물에 대해 떠올려보면... 고려 말 인물은 정몽주와 최영, 조선 초 인물로는 이성계, 이방원, 정도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군요. 하지만 드라마 '나의나라' 는 역사적으로 실존 인물의 등장 비중을 대폭 줄이고... 극을 이끌어가는데 꼭 필요한 실존 인물만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전이라는 인물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죠. 우선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남전이라는 캐릭터는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즉 작가가 드라마를 이끌어가기 위해 새롭게 창조를 한 캐릭터인..

[나의 나라 실존인물] 남전(안내상)은 정도전과 남은이 합쳐진 인물인가?

JTBC에서 야심차게 제작한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나의나라는 1화와 2화가 방송되었으며 전국 시청률은 대략 3.5%-4%를 기록하면서 관심이 상승중에 있는데요. 이에 시청자들은 등장인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드라마속 인물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오프닝 부에 등장하는 멘트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창작된 이야기이며 일부 가상의 단체와 인물을 다루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전하는데요. 대부분의 인물이 역사적으로 가상의 인물이라는 뜻입니다^^ 우선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악역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이는 남전이라는 인물에 대해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극 초반이라 남전이 후반부의 히든 보스가 될지는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