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국악 기반 트로트 가수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해당 가수가 누구인지에 대항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을 살려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가창력이 매우 주목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한 음악경연 프로그램에서 탄탄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네티즌은 이 가수를 해수(본명, 김아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팬들과 소통창구로 쓰던 인스타그램의 댓글 기능이 갑자기 차단되었기 때문이죠. 최근까지 활발히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해 팬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고 하네요. 해수는 1993년생으로 올해 31세라고 합니다. 2019년 싱글 앨범 '내 인생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