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32 라이트 헤비급,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프리뷰!! 2018년 UFC의 마지막 경기가 미국 네바다주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UFC232는 두 체급의 챔피언이 방어전을 갖게 될텐데요. 특히 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았던 존 존스가 근 1년만에 복귀를 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죠. 현재 라이트 헤비급의 공식 챔피언은 다니엘 코미어로 헤비급 왕좌까지 얻게되면서.. 결국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은 반납을 하게 되죠. 이에 존 존스는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타이틀을 걸고 경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라이트 헤비급과 함께 여성 페더급 타이틀이 코메인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크리스 사이보그가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루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미스매치 경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