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카테리나와 데니스, 아들 사이먼과 스테판 가족!

알풀레드 2021. 1. 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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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의 한국살이 주인공으로 에카테리나 가족이 출연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신인 에카테리나는 과거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적이 있어 알베르토가 '저의 대선배님이시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에카테리나의 일상은 활기 넘치는 동대문에서 시작되는데요.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 봐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네요. 자연스럽게 동대문 시장을 활보하는 에카테리나는 무슨 일로 이 곳을 방문하였을까요? 





   동대문 시장의 한 단골 가게를 찾은 에카테리나... 의류 디자인 시안에 따라 샘플 원단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에카테리나는 3년 전부터 의류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러시아에서 매장 두 곳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네요. 30여 명 직명을 거느리고 있는 CEO입니다. 디자인을 한 후 한국에서 원단을 고르고 러시아 공장으로 보낸다고 하는데요. 한국 원단의 품질이 너무 좋아서 항상 한국에서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원단 구매 후 집으로 향한 에카테리나... 그 곳에서 그녀의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엄마를 가장 먼저 방기는 사람은 바로 둘째 아들 스테판입니다. 와.. 정말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긴 아들이네요. 그리고 첫째 아들 사이먼은 원격 수업을 하느라 마중을 나기지 못했습니다. 와... 첫째 아들은 너무 잘생겼네요. 누나 팬들 좀 생기겠는데요^^



 

 



   에카테리나와 남편 데니스는 러시아에서 온 가족으로 러시아 커플 최초로 제주도에서 결혼을 올렸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이 곳에서 결혼한 에카테리나는 남편과 어릴적에 처음 만난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너무 로맨틱 하네요. 



 



   아빠 데니스는 키가 무려 194cm의 장신입니다. 아빠의 키와 엄마의 외모를 닮은 두 아들... ㅠㅠ... 형 사이먼은 소년 시절의 디카프리오를 닮은 듯 너무 잘생겼고... 동생 스테판은 소피 마르소 닮은 꼴로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에카테리나의 가족들... 너무 행복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ㅎㅎ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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