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영된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는 조선 초기를 뒤흔들어 놓았던 사건 중 하나인 1차 왕자의 난을 다루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방영된 '나의 나라'에서는 정안군 즉 이방원과 서휘가 밀약을 통해 남전을 속여 통쾌한 복수를 하였는데요. 서휘는 동생 서연이 남전에게 볼모로 잡혀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르는 척 하면서 정안군을 암살하려고 하였고... 뒤로는 정안군과 손을 잡고 남전을 부셔버릴 계략을 도모하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두 진영을 오고가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서휘에 의해 화살을 맞고 사경을 헤메는 정안군을 찾아온 남전... 정안군이 부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를 조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완벽하게 두 사람의 계략에 말려버렸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