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3

권영진 대구 시장,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대구에서 첫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래 다른 지역에 비해 확산 속도가 가파르게 증가하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신천지 대구교회가 있었고, 현장 최전선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 병원 의사 및 간호사, 어린이집 교사,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해 보고를 하였습니다. 앞서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부탁의 말씀을 올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방송과 언론 그리고 SNS에서 실시간으로 많은 보도와 이야기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보도나 SNS상에서 도는 말들 중 대구 폐렴, 대구 코로나, 대구 방문 후, 대구여행 후와 같은 말들..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 확진자 92명,사망자 2명, 신천지 교회 34명 확진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구/경북의 확진자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의 공식적인 집계 결과에 따르면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에 132명이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21일까지 204명인 국내 확진자는 346명(오전 9시 기준)으로 급증하였습니다. 추가 확진자 142명 가운데 131명이 대구/경북 지역의 거주자로 131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인원은 34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92명이라고 합니다. 정말 충격적인 상황인데요.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자는 2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첫 번째 사망자는 63세의 남성 환자로 지난 20일 청도대남병원에서 사망하였고, 두 번째 사망자 역시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대구 코로나, 신천지 교회

대구에서 첫번째로 발생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로 인해 대구가 발칵뒤집혔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첫번째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코로나 환자(61세 여, 한국인)는 기존 확진 환자보다 더 넓은 범위를 활동하며 '슈퍼 전파자'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 환자가 다녀간 곳은 그야말로 파괴가 되었다고 표현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우선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환자는 신천지 교회를 다니고 있는 신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천지 교회 측은 당분간 교회를 폐쇄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지난 18일 신천지 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님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