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8화] 경종(한승현). 연잉군(영조, 정일우)을 왕세제로 책봉. 박문수(권율) 과거급제. 5일 방영된 해치가 자체 최고 시청률 7.9%(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7.1%를 경신한 기록인데요. '왕이된남자'가 종영된 시점에서 시청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는 훗날 영조로 즉위하게 될 연잉군(정일우)이 왕세제에 책봉된 것 인데요. 이로 인해 조선판 왕좌의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민진헌의 수하로 있는 달문(박훈)은 연잉군을 습격하여 목을 베려하지만... 실은 그를 시험한 것.. 본격적으로 연잉군을 따르게 됩니다(하지만 경종이 왕위에 있는데... 이들이 하는 말은 말그대로 역모를 계획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