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줄거리 5

[녹두꽃 4화(8회)] 백이현... 동도대장 전봉준과 문명에 대해 논하다!!

지난 녹두꽃 7회에서는 안핵사 이용태가 관군을 이끌고 선운사로 쳐들어가 백성 및 동학교도들을 탄압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가의 계략으로 동학쟁이로 몰려 큰 봉변을 당할뻔한 유월이를 백이현이 구해서 도망을 가다가 전봉준에게 구원을 받았죠. 둘은 서로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문명에 대해 논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났었습니다. 백이현의 재능이 탐났던 전봉준은 스카웃 제의를 하고... 담담하게 거절하는 백이현... 그리고 전봉준의 방식을 동의하기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죽창은 야만이라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없다고... 개화된 세상의 선진 문물 문명... 문명이 사람을 교화시키고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답합니다. 반면, 전봉준은 자신이 생각하는 야만 중에 가장 참담한 것이 바로 문명국이라고 자..

[녹두꽃 4화(7회)] 살인범으로 몰린 백이강!! 관군을 향한 동학인들의 반격!!

녹두꽃 3화(6회)에 이어 4화 7회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7회의 주요 내용은 백이강과 백가의 갈등, 백이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유월이를 이용하는 백가, 그런 유월이를 탈출시키는 백이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번회의 최고 시청률은 6.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이강(조정석)은 백가(박혁권)에게 이방을 하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합니다. 그간 사람들을 괴롭혀온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백이강은 백가에게 이방을 하지 않고... 어미 유월이(서영희)와 함께 고부를 떠날 것이라고 전합니다. 이에 백가는 다른 지역을 가더라도 사또나 아전 혹은 통인들이 있으니 똑같은 꼴을 당할 것이라고 말립니다. 백가는 계속해서 이방을 하는 것이 백이강이 팔자라고 말하지만... 백이강은 확고하게 아버지의 뜻을 따르..

[녹두꽃 3화(6회)] 안핵사 이용태! 백성들 탄압!! 겸상하는 백가의 식구들!!

지난 녹두꽃 3화 5회에서는 동학교도들을 탄압하는 철두(김도연)와 이를 말리는 백이강(조정석)이 갈등을 겪으면서 끝이 났는데요. 6화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요? 고부의 조폭 두목이었던 백이강... 이제는 손병신이 된 것을 안 철두는 백이강을 더이상 두려운 상대로 보지 않고 비웃지만... 일단은 물러납니다. 홍가는 동학교도들의 목숨 값으로 장사를 하고... 백이강은 그 옆에서 그동안 백성들을 괴롭혔던 일을 떠올리며 후회합니다. 그러다 남편을 살리려고 전재산을 가져온 한 아낙을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데요. 그날 저녁 집으로 간 백이강... 어미 유월이(서영희)와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이방이 되려는 아들이 영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데요. 지난날 그렇게 백성을 괴롭히던 백이강이 이방이 된다면 ..

[녹두꽃 2화(4회) 줄거리] 고부로 돌아온 백가와 백이현!! 배신당한 송자인 그 결과는?

지난 녹두꽃 2화 3회의 내용에 이어 4회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전봉준은 동학교도를 이끌고 고부 관아를 습격하여, 군수 조병갑을 몰아내고 백가와 홍가 등의 아전을 몰아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병갑과 백가를 사로잡으려고 하였으나... 실패... 조병갑을 자취를 감추고 백가는 부상을 당한채 백이강의 보살핌 끝에 위기를 모면하고 있죠. 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두(여러 사람이 연명으로 제출하는 소장의 첫번째 사람, 대표자)인 전봉준을 제거하려고... 전라감영에서 자객을 보내었으나 실패... 송자인의 아비 송봉길 또한 송자인에게 장두를 제거하라고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한 송자인은 백이강을 이용하여 시도만 하였죠. 결국 전봉준에게 사로잡힌 백이강... 송자인은 전봉준에게 백이강의 목숨 ..

[녹두꽃 1화(2회) 줄거리] 녹두장군 전봉준. 동학농민운동을 이끌다.

앞서 녹두꽃 1화 1회의 내용에 이어 2회의 줄거리를 한번 살펴볼까요? 지난 회에서는 백이강(조정석)이 백가의 명령으로 전주 여각의 객주 송자인(한예리)을 고부에서 쫓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송자인을 따르는 행수 최덕기(김상호)와 마찰이 일어나면서 둘 사이에 결투가 벌어졌습니다. 백이강과 최덕기의 격렬한 대결 중... 고부를 주름잡고 있는 소위 조폭 우두머리 백이강이 처음에는 밀어붙이는데요. 노련한 최덕기는 상황을 뒤집고 승리를 거둡니다(양아치처럼 밀리니깐... 비수를 꺼내는 인성 보소...). 아마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참 통쾌했겠죠? 자신들을 괴롭히던 '거시기' 백이강이 두들겨 맞는 모습을 보았으니깐요. 결국 백이현(윤시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백이강... 그런 백이강에게 자신이 떠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