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 115

열혈강호 670화 리뷰(+절대일검 묵령, 절대일섬, 절대뢰우, 절대뇌격)

열혈강호 67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절대일검 묵령은 자하마신의 폭주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자하마신은 천음마녀 갈뢰를 제거한 상황에서 신지의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묵령까지 제거하려고 하죠. 묵령은 흥분한 채 자하마신을 상대로 필사의 공격을 날립니다. 이때 묵령의 주요 기술들이 뇌격에 기반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죠. 묵령은 절대일섬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척 자하마신을 끌어들인 후 절대뢰우라는 기술로 일격을 가합니다. 절대뢰우의 영향으로 자하마신의 주변에 뇌격이 발생하면서 초토화되죠. 하지만 자하마신은 가볍게 기술을 막아내면서 제법이라고 말하는 순간 묵령은 이어 절대뇌격의 초식을 사용하는데요. 강맹한 공격을 연속해서 날리자 자하마신은 생각이상으로 묵령의 내공이 강하다는 사실에 당황합니다. 하지만 묵령이 아무리 ..

킹덤 786화:) 칸 사로와 지 아가를 상대로 최후의 힘을 쏟는 사릉!

킹덤 78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진군의 왕전과 조 군의 사마상이 격돌하면서 왕전이 큰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왕전을 구하기 위해 군장들이 사마상의 장군들을 필사적으로 돌파하고 있죠. 창앙은 청가군 최강의 무장인 칸 사로와 지 아가를 사릉에게 맡긴 후 왕전을 구원하기로 결정하는데요. 현재 사릉은 사망 플래그가 선 상황입니다. 사마상군의 후방에서 창앙이 돌격을 하고 있습니다. 창앙과 함께 전리미 역시 합세를 하였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왕전은 단숨에 사마상의 목을 치라고 명령하고, 사마상은 앞뒤에서 공격을 받자 자신이 모두 처리하겠다고 냉정하게 말하죠. 하지만 청가군의 부장들은 사마상을 둘러싸고 청가의 불을 꺼뜨릴 수 없다면서 스스로가 방패가 되어 돌격합니다. 노장인 조진이 사마상에게 왕전군이 생각 이상..

원피스 1105화:) 어리석음의 극치(+번역, 스포, 새턴 성, 키자루, 보니, 파시피스타, 버스터 콜, 쿠마)

원피스 1105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새턴 성은 쿠마의 일격을 맞은 후 큰 부상을 당한 듯하였으나 금세 회복을 하고 에그 헤드를 지우기 위해 버스터 콜을 발동합니다. 이에 에그 헤드에 있던 해군들은 모두 섬밖으로 피신합니다. 새턴 성은 자신과 키자루는 섬에 남겠다면서 준비가 갖춰지면 포격을 개시하라고 명령하죠. 해군들은 새턴 성의 명령에 토를 달자 키자루는 서둘러라고 다시한번 명령합니다. 아마 새턴 성이 해군들을 공격할 것을 우려해 서둘러 명령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배가 펑크는 에그헤드에는 온갖 학문의 성과가 있는 곳이라 만약 이곳이 부서진다면 과학의 진보가 늦춰진다고 만류합니다. 그리고 버스터 콜을 멈추고 자신만 죽이라고 부탁하죠. 새턴 성은 세계 정부에게 방해되는 물건을 숨기고 있냐고 ..

킹덤 785화:) 사릉, 창앙을 위해 지 아가와 칸 사로를 상대하다!

킹덤 785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이목의 전략에 왕전군이 큰 위기에 빠져있는데요. 왕전군 제4군장인 창앙의 부장 사릉이 사망플래그가 뜬 상황이네요. 창앙을 대신해 청가의 사마상 최강의 부장인 지 아가와 칸 사로를 상대로 일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창앙과 사릉의 회상편이 이어지는데요. 거구의 여인인 사릉은 용맹하게 적군을 썰고 다니고, 그 모습을 본 창앙은 사릉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합니다. 창앙은 사릉에게 아릅답다면서 끈질기게 구애하고, 사릉은 그런 창앙에게 역겹다고 말합니다. 이때까지 사릉은 왕전군의 용병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창앙은 그런 사릉에게 자신의 여자가 되라고 고백합니다. 사릉은 그런 창앙의 마음을 귀찮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레어하는데요. 결국 사릉은 한쪽 눈이 실명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어..

원피스 1104화:) "고마워, 아빠"(+번역, 스포, 새턴성, 폭군 쿠마, 주얼리 보니, 버커니어족)

원피스 1104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세계정부 상층부 최고 권력 오로성의 '과학방위무신' 새턴 성의 계략으로 폭군 쿠마와 주얼리 보니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보니는 그런 새턴 성을 상대로 일격을 날렸지만 무위로 돌아가고 삶의 의지를 놓아버리는데요. 그때 자아마저 상실한 사이보그인 폭군 쿠마가 등장합니다. 폭군 쿠마는 분노한 얼굴로 새턴 성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데요. 새턴 성은 혁명군 쿠마를 탈취한 사실을 알고 자폭 스위치를 눌렀다고 합니다. 죽은 것으로 생각했던 쿠마가 자신의 앞에 나타나니 크게 놀라게 되는데요. 그 순간 강력한 쿠마의 일격에 엄청난 대미지를 입고 날아갑니다. 해군들은 쿠마가 세계 최고 권력자인 오로성을 공격했다는 사실에 놀라며 새턴 성을 구출하기 위해 허둥대기 시..

킹덤 784화:) 왕전과 사마상의 치열한 대결!(+이목, 비신대, 아광, 창앙, 사릉)

킹덤 784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이목의 계략에 빠진 비신대의 이신과 하료초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요새를 함락시킨 후 이목만 사로잡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목은 지하통로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목은 대략 1년 동안 지하 통로를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진나라가 조나라 북부로 진격할 것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인 듯합니다. 순수수는 1년 전에 지하 통로를 계획한 이목에게 1년 전에 계획하였는데, 어떻게 현재 시점에서 정확하게 비신대를 떨어뜨릴 수 있었냐고 묻는데요. 이목은 지하 통로를 만든 요새를 하나만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신대가 좌익, 중앙, 우익 어디에 있던 같은 형태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합니다. 거대한 전략을 세운 이목에게 순수수와 카이네는 다시한번 놀랍니다. 이..

열혈강호 669화 리뷰(+절대일검 묵령, 자하마신)

15일 오후 열혈강호 669화가 연재되었습니다. 갈뢰의 죽음으로 침묵을 지키던 절대일검 묵령이 자하마신과 한비광의 대결에 난입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팽팽한 기싸움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하마신은 의외의 상황에 무슨 짓이냐고 묻자 절대일검은 공격으로 답을 하죠. 절대일검 묵령이 일으킨 기의 여파로 주변에 있는 이들은 두 사람의 충돌을 느끼게 되는데요. 자하마신은 무슨 짓이냐며 분노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묵령은 자신이 침묵하고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갈뢰였기 때문이라며, 갈뢰가 사라진 이상 침묵할 이유가 사라졌다며 칼을 겨눕니다. 사음민은 절대일검이 반기를 든 상황에서 한비광이 협공을 한다면 아무리 자하마신이라도 상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절대일검의 자존심에 절대로 한비광과 협공할 이유는 없으며..

열혈강호 668화 리뷰!

열혈강호 668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천음마녀 갈뢰는 자신의 아들인 풍연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전한채 마지막 힘을 짜내고 있는데요. 풍연은 갈뢰의 도움으로 심장에 박혀있던 심검이 제거된 후 깨어납니다. 그리고 마지막 힘을 짜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절대일검 묵령은 갈뢰의 음공이 점차 과격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그녀의 결정이 어떻든 간에 너무 과한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 고령단은 천음마녀의 음공에 대항하기 위해 진기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립니다. 하지만 갈뢰의 음공을 버티지 못한 채 모든 단원들이 머리가 터져 죽게 됩니다. 모든 고령단이 사망하자 고령적의 소리가 사라집니다. 정파 진영에서는 고령단이 전멸하자 반격을 가하자는 의견이 나오지만 부상자가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킹덤 783화:) 왕전과 사마상의 격돌(+하료초, 이신, 비신대, 이목)

킹덤 783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조나라의 이목은 진나라의 왕전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필승의 작전으로 승기를 점차 얻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의도적으로 비신대를 번오에 임시 성채를 만든 후 스스로 미끼가 되었습니다. 총대장의 목을 노리고 이신의 비신대는 전장에서 이탈하였는데요. 과거 방난을 상대로 괴력을 발휘했던 이력이 있었던 이신이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어 전장에서 이탈시킨 것이었죠. 이신이 전장에서 이탈한 사이 왕전의 제1군장 아광, 제3군장 전리미, 제4군장 창앙, 창앙의 부장 사릉 등이 청가의 사마상의 부장인 지 아가, 칸 사로 등을 상대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청가의 성주인 사마상의 등장으로 전황이 완전히 바뀌게 되는데요. 사마상의 압도적인 무력에 진나라는 속절없이 무너지..

킹덤 782화:) 왕전의 본군을 압박하는 사마상

킹덤 782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는 조나라의 새로운 삼대천이자 청가의 성주인 사마상이 등장하였는데요. 일반 장군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니 그의 풍채는 누구보다도 거대해 보입니다. 과거 삼대천의 일인이었던 방난과 비교가 될 정도인데요. 아득한 무공을 본 전리미와 병사들은 그 자리에서 굳어버립니다. 전리미는 사마상을 보고 기척이 심상치 않다고 느끼는데요. 지 아가와 전투를 하고 있던 사릉은 사마상의 등장에 칼을 든 손을 떨고 있습니다. 사마상의 뒤로 부대원들이 달려와 혼자서 돌격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하는데요. 전혀 개의치 않아합니다. 공식적으로 사릉의 무력이 91이라는 높은 수치를 가만할 때 사마상의 무력은 감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진나라의 병사들은 조나라의 새로운 삼대천인 사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