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존과 맥!! 그리고 웨일스에서 온 벤, 해리, 잭, 조지나 소개!!

알풀레드 2019. 9. 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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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방영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서는 최연소 호스트가 등장하였습니다. 예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두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익숙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대한외국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예능 키즈라고 합니다. 




   두 친구 모두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귀여움... 그리고 똘똘함으로 무장한 예능계의 샛별 형제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온 소년들입니다^^ 지난 호주편에서 블레어의 가족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심했던 것 같아요. 솔로천국... 커플지옥... 이라는 느낌이랄까? ㅎㅎ




   이 두친구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볼까요? 첫번째 아이... 형의 이름은 존 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의 이름은 맥인데요. 두 친구 모두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누나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겠어요.ㅎㅎ




   존은 현재 중학교 1학년(14살)... 한국생활 5년차... 동생 맥은 초등학교 4학년(10살)으로 형과 마찬가지로 한국생활 5년차라고 하네요. 




   존과 맥에게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나이 제한 때문에 아직 본적이 없다고 답하는 존... ㅎㅎ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그렇군요.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가 만 15세 시청불가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0-ㅎㅎ..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 조치로 한국은처음이지? 최초로 전체관람가 확정이 되었답니다. ㅎㅎ




   존과 맥이 한국으로 초대할 친구들은? 영국의 삼 형제라고 합니다. 이 친구들은 독일에서 생활하던 중 만난 친구로... 한국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헤어진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친구들과 헤어진지 5년이 되었답니다. 




   과거 같으면... 이렇게 5년동안 만나지 못하면... 다시 만나기 힘들지만... 현재는 통신수단이 워낙 잘 발달되어 있다보니^^ 게임으로 꾸준히 교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과 맥의 게임으로 연결된 영국 형제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웨일스에 살고 있다는 친구들을 한번 만나볼께요!!




   영국 웨일스 한 시골 마을의 집... 삼 형제 모두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는데요. 




   웨일스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마치 중세 판타지를 보는 듯한 풍경을 가진 곳... 견고한 성과 강인한 붉은 용... 켈트족의 전통이 살아있는 나라... 정치 종교 역사까지... 문화유산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가장 영국스럽지 않은 영국 웨일스... 




   그러한 웨일스에서 온 초딩... 어린이 3인방... 여름방학 맞이 첫 한국 여행을 준비했다는데요. 어린 아이들답게 유쾌한(?) 여행이 될 것 같죠? ㅎㅎ




   웨일스 3형제를 찾아서...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을 한번 살펴볼까요? 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은 조금한 시골이라고 합니다. 옆진 간의 거리가 무려 약 5km 정도라는데... 그래서 달리기를 매우 잘하는 순박한 무공해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친구는 독보적인 달리기 실력을 가진 아이로... 10km를 40분에 뛴다고 합니다. 이름은 벤이며... 만 14살인데... 존과 비슷한 또래로 보입니다. 웨일스 삼 형제중 맏형으로 취미는 달리기라고 합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해지는 느낌과 성취감을 얻기 때문이라네요. 




   남자 형제 아니랄까봐... ㅎㅎ 동생들과의 관계가... ㅎㅎ 그래도 책임감을 가지고 여행 내내 동생들을 잘 보살필 것 같아요. 정말 의젓해보입니다. 



    

   두번째 친구는 삼 형제의 둘째이자... 맏형에게 짜증 유발자로 소개가 되는데요. 매우 소심해 보이는 해리 빌링햄은 정말 과묵합니다. 카메라에 유독 긴장하는 것 같아요. 여행내내 웃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카메라만 보이면... 어색어색...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벤의 짜증 유발자 막내 동생 9살의 잭입니다. 행복하고 통통 튀는 아니로... 한국말로 하면... 돌까불이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ㅎㅎ 귀염 발랄 담당의 막내 잭... 




   여행 내내 최고의 리액션을 보여줄 듯 하죠? 감정은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 것 같아요. ㅎㅎ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잭... 



 

   첫째형 벤의 고민은... 항상 둘째와 셋째가... 작은 일에도 자꾸 싸우는 것이라네요. 남자형제라면... ㅎㅎ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죠..




   마지막으로 세 형제를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엄마 조지나입니다. 조지나는 역사 전공자로 이번여행에서 아들들에게 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과 동상이몽이 될 듯 합니다. 




   벌써 웨일스 3인방의 이야기... 1회가 끝이 났고... 다음화가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ㅎㅎ 



<출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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