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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칠러의 나라 네덜란드! 칠링 여행!! 야닉, 미힐, 레네, 야스퍼 직업과 나이, 성격 소개!!

알풀레드 2019. 6. 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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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에 방송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마무리되고 칠러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 호스트로 네덜란드 친구들을 초대한 친구는 바로 야닉이라는 친구인데요. 우선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대한 소개부분을 살펴볼께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는 다음나라는?   


   드넓게 편쳐진 푸른 초원과 다채로운 문화가 녹아있는 역사! 그리고 도시를 가로지르는 운하와 여유로운 사람들!! 풍차와 튤립의 나라!!! 바로 네덜란드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온 야닉


   그리고 네덜란드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할 호스트는 바로 야닉이라는 친구인데요. 야닉은 한국 나이로 29살... 한국에 거주한지는 2년이 되었다고 해요. 상당히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네요. 




   네덜란드에서 온 야닉은의 직업은 방송인이라고 합니다. -0-헐... 현재 드라마에서 작은 역할로 출연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디서 본 듯한 인상이 있었는데.. 바로 서프라이즈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외에 봄이 오나 봄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다고 소개를 하네요. ㅎㅎ 앞으로 다른 방송에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야닉이 소개해 준 네덜란드의 모습은?


   네덜란드 사람들은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탄다고 합니다. 자전거를 많이 타는 이유로는 평지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하는데요. 




   또한 네덜란드의 경우 최장신국으로도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평균 신장이 남성은 약 184cm, 여성은 약 171cm... 평균이 184라니... 부... 부럽네요.. -0-..




   다만... 야닉은 키가 작은 편이라서... ㅎㅎ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다고 하네요. 자신은 한국이 맞다고 합니다. ㅎㅎ




   네덜란드 사람들의 특징은 걱정 없고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로운 나라라고 합니다. 일단 한국에 알려진 네덜란드의 이미지는 일단 스피드 스케이팅의 강국... 축구로서는 오렌지 군단... 현재 간판 선수로는 버질 반 다이크가 있죠. 저는 조금 옛날사람이라... 베리캄프나, 오베르마스, 판 데 사르 등 최강 팀이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칠러의 의미는?


   야닉이 네덜란드 친구들을 소개할 때 칠러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한국 팬들 사이에서 칠러의 뜻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었죠. 일단 야닉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고향은 푸른 하늘과 넓은 초원이 있어 여유가 느껴지는 평화로운 곳... 오벌룬이라고 하는 도시인데요.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동네친구들... 야닉과 친구들은 매일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낸 소위 불x친구라고 합니다. ㅎㅎ 친구들의 특징을 말하자면... 바로 칠러라는 단어가 이때 등장하는데요. 




   칠러라는 말은 편안하고 느긋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네덜란드 사람들은 일이 끝나면 각자의 시간을 갖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다고 합니다. 




   칠러(Chiller)들은 같이 자연에서 이야기하고 커피를 마시고... 쉬고... 여유롭게 보내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힐링하는... 혹은 소확행을 즐기는 사람들 정도가 되겠네요. 




   첫번째 친구! 미힐!!



   그럼 야닉의 첫번째 친구를 한번 만나볼까요?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 무리가 보이는 곳... 새소리가 맞이하는 장소에 도착을 한 제작진... 정말 자연과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친구인 것 같죠? 


 



   큰 키의 한 친구가 제작진을 맞이하는데요. 이름은 바로 미힐입니다. 미힐이 살고 있는 곳은 도시 외곽 작은 시골인 오벌룬 근처라고 하는데요. 


 



   야닉이 기억하는 미힐은 착하고 이해심이 많은 친구라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친구들을 챙기는 역할을 하겠군요. ㅎㅎ 미힐의 직업은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돌봄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사회복지사라고 합니다. 


 



   여행내내... 친구들을 돌보지만... 철없는 친구들에 의해 상당한 고생도 함께 하게 될 운명이라고 하죠...ㅎㅎ


 

 



   두번째 친구! 레네!!



   이어서 소개되는 목청 좋은 두번째 친구는? 바로 레네라는 친구입니다. 직업은 아버지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이 곳은 빠른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한 식당이라고 하네요. 


 



   레네가 운영하는 감자/크로켓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은 네덜란드 사람들의 국민 식당이라고 합니다. 




   감자튀김, 스낵이랑 바미, 슈니첼 등을 판매하는 스낵바의 책임자이자 메인 요리사 레네... 요리를 할때만큼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직업이 요리사인만큼... 한국의 양념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레네... 한국의 양념은 거의 세계 최강일텐데~~^^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이번 한국여행에서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할 레네!! 친구들 사이에서 미친존재감을 드러낼 레네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세번째 친구! 야스퍼!!



   끝으로 마지막 친구의 이름은 야스퍼입니다. 분위기가 왠지 음악이나 예술쪽에서 종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친구인데요. 나이는 24살로 야닉의 동생뻘인군요. 




   야스퍼의 취미는 오토바이 타기... 게임, 친구 사귀기, 페스티벌 방문하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친구로... 특히 음악과 힙합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야닉이 말하는 야스퍼는... 파티 칠러라고 소개를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음악이 있는 곳에 여행을 갔나봐요.ㅎㅎ 완전 유쾌한 친구일듯!!


 



   음악과 함께 익스트림 스포츠도 좋아한다고 하는 야스퍼... 한국에서 여행할 5일 동안 체력적으로 전혀 걱정이 안된다며... 다양한 체험을 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ㅎㅎ 젊음이 좋진 좋눼요!!


 

 

 


   네덜란드 친구들의 여행 콘셉은 바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칠링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ㅎㅎ 네덜란드 친구들의 칠링여행... 정말 기대가 됩니다^^ 칠링은 칠러에서 나온 말로 칠러를 추구하는 사람 정도로 해석이 됩니다^^



 <출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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