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열혈강호 696화 리뷰

알풀레드 2025. 3. 14. 23:08
반응형

열혈강호 69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출처. 열혈강호 페이스북

반응형

 

자하마신의 검은 기운에 의해 무림 진영은 궤멸적 타격을 입습니다. 만활대법을 지키고 있는 최후의 보루도 무너질 위기에 처하였는데요. 정파와 사파의 무사들은 만활대법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면서 신지의 무사들을 상대하지만 속절없이 무너집니다. 

 

 

특히, 자하마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잔백천검대장 야흔은 거침없이 은총사를 공격하여 전투불능 상태로 만듭니다. 은총사는 갑작스러운 야흔의 등장에 유세하가 당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야흔은 은총사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합니다. 그 순간 유세하가 등장해 야흔의 공격을 막은 후 반격을 가하는데요. 은총사는 자하마신과 관련이 있는 야흔은 검은 기운이 덮쳤을 때 살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유세하가 살아남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자하마신은 한비광과 대치중 유세하가 마기를 개방한 것을 느끼는데요. 과거 검마의 비급을 훔쳐본 후 마검랑이 되었던 유세하의 떡밥이 어느정도 풀리는 듯하네요. 유세하와 야흔이 격돌하고 있는 사이 신지의 무사들은 우회하여 무림의 무사들을 학살하면서 만활대법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만활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공간에서는 진풍백이 깨어납니다. 그는 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것을 본 후 어느 정도 상황을 파악하는데요. 주변에서 신지의 무사들이 몰려드는 모습을 본 후 혈우환을 이용해 신지의 무사들을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살성 노호는 만활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곳에서 무공을 쓰게 되면 대법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반응하지 못합니다. 

 

 

만약 진풍백이 무공을 쓰지 않는다면 만활대법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진풍백은 혈우폭풍이라는 기술을 시전 하자 거대한 빛의 기둥이 점차 부풀어 오르고, 그 빛은 흩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진풍백의 기술에 의해 만활대법이 실패하게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절묘한 타이밍에 진풍백이 만활대법을 지켜내고, 만활대법이 성공하게 된 현상일까요? 다음 열혈강호 697화가 기대됩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애니정보☆★ > 열혈강호:) 연재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혈강호 697화 리뷰  (0) 2025.04.01
열혈강호 695화 리뷰  (1) 2025.02.28
열혈강호 694화 리뷰  (1) 2025.02.14
열혈강호 693화 리뷰  (0) 2025.02.01
열혈강호 692화 리뷰  (1)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