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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97화 리뷰

알풀레드 2025. 4. 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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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97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출처. 열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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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활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장소에 신지의 무사들이 등장해 최악의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이때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진풍백이 극적으로 회복하여 신지 무사들의 대대적인 공격을 막아내었는데요. 진풍백이 깨어나 무공을 펼치는 동안 빛의 기둥은 거대한 굉음을 내면서 빛이 흩어집니다. 

 

 

진풍백은 자신의 손을 바라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살성 노호는 진풍백 이외의 인물들이 깨어나지 않자 실패한 것인지 의문을 가집니다. 수 백의 신지 무사들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진풍백을 향해 공격해 오자 마침내 깨어난 천하오절의 일인인 도제 문정후가 등장합니다. 이어 검황 담신우 역시 깨어나는데요.

 

 

검황은 깊은 한숨을 쉬면서 벽풍문의 약선 천유현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살리기 위해 너무도 무모한 선택을 했다고 말하죠. 도제는 기껏 정신 차려 놓고 무슨 말이냐고 묻는 순간 전신의 기를 소모한 채 만활대법을 펼치고 있는 약선을 바라보는데요. 검황은 만활대법은 시전자의 생명을 깎아 환자를 완벽하게 살리는 동령의 비술이라고 말해줍니다. 

 

 

도제는 약선이 어떻게 자기 죽을지도 모르고 그런 비술을 사용하냐고 묻자 검황은 그는 그런 사실을 알고도 이곳에 있는 이들에게 목숨을 양보한 것이라고 답하죠. 이어 검황은 신지 무사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이기어검술로 신지 무사들을 학살하기 시작하는데요. 

 

 

검황과 도제 그리고 진풍백이 회복된 사실을 느낀 자하마신은 사소한 임무 하나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한비광은 팔대기보가 왜 이쪽으로 합류하지 않는지 묻고, 매유진은 아직까지 귀면갑에 대한 한옥신장의 조치가 끝나지 않았다고 답합니다. 즉 담화린의 부상이 너무 커 회복이 아직 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한비광은 깨어나지 못한 담화린에게 어서 일어나라고 마음 깊이 외칩니다. 

 

 

자하마신은 검은 기운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이 곳에 있는 모든 이들을 쓸어버리겠다고 말하고, 한비광은 그가 기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으니 풍연에게 엄호를 부탁하고 방어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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