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2월 19일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이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는 학폭 관련 게시판에 댓글로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이어 터트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저도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폭로하였다.
한 네티즌이 올란 댓글이 화제가 되면서 팬들은 자세한 내막 공개를 요구하였다. 이에 A는 "학폭과 관련한 내용이 오해도 아니고 제가 목격자이고 증인이다. 수진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는 분들의 드립 때문에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고 말했다.
A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냈다. 현재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리해 올리겠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리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A의 폭로 이후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수진 학교 폭력 가해와 관련해 전달받은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추가로 폭로된 내용은 수진은 평소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갈취했으며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함께 다니며 음주와 흡연을 했다고 말했다.
수진 학폭 논란으로 인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다음과 같이 입장 표명을 했다. 우선 큐브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향후 허위사실에 선처없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여자)아이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여자)아이들 수진 관련 게시글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댓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꿈을 향해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한발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작년 12월 15일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고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자)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큐브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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