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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유흥주점 논란, bj쎄히 인스타 해명!

알풀레드 2020. 8. 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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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경표가 때아닌 유흥주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5일 고경표는 지난 14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술집으로 보이는 배경에서 한 여성과 함께 직은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가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는 사실에 대중은 분노를 하고 있는데요. 





   고경표 유흥주점 논란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흥주점 방문의혹과 관련 소속사는 헤럴드pop에 고경표가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한 후 근처에서 가볍게 술자리가 있었다. 모르는 분한테 사진을 요청받은 것 뿐이고 그 분과는 전혀 친분이 없다. 또 촬영된 장소는 일반 주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경표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은 이는 bj쎄히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bj쎄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경표를 일반 주점에서 우연히 만나 팬심에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였고... 고경표는 친절하게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도 되냐고 물었는데 올려도 된다고 말했다.' 고 전했습니다. 





   bj쎄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으로 이러한 논란이 생기게 되자... bj쎄히는 즉각 대응에 나섰는데요. '너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의 팬심으로 일어난 일이니 이상한 억측, 추측성 기사와 테러는 그만하면 좋겠다. 무슨 유흥주점, 괜히 깎아 내리지 말길' 등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결국 고경표 논란은 팬과 함께 찍은 사진 한장으로 발생이 된 것이었네요. 이를 확대해석 한 것이었구요. 참 고경표 입장에서는 황당했을 것 같습니다.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오해가 풀려서 다행인 듯 하네요. 




<출처. 고경표 인스타그램(@kopular), bj쎄히 인스타(@lh_j1228)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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