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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대한외국인 출연 화제!! 나이, 미모, 몸매, 인스타그램 소개!!

알풀레드 2019. 11. 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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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안미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미나는 현재 배우와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데요. 시청자들에게는 2005년 방영된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이인혜 역으로 잘 알려져있죠. 




   이날 안미나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창작 시나리오 대회 대상, 전국 청소년 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안미나는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뇌섹녀로 철학 서적과 추리 소설을 출간하는 등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안미나의 나이는 올해로 36세로 곧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지만 동안의 미모를 소유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안미나가 출연한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바로 라디오 스타입니다. 라디오 스타에서 청록다방 김양의 역으로 출연하여 가슴절절한 사연을 라디오에서 말하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데요.




   이후 전설의 고향과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하였으며... 가장 최근 출연한 영화는 강철비입니다. 안미나는 당시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이 공동 작업을 제안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도전 계기를 밝혔으며, 곽도원이 꼭 출연해주겠다 해서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외에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도 있어요. 드라마의 경우 2015년까지 활발히 주조연을 맡으며 활동하였고, 예능에도 종종 출연하여 왔지만 최근에는 활동이 뜸해졌었죠. 바로 작가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안미나는 세계 테마 기행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기도 하였고... 배틀트립에 출연하여 태국의 숨겨진 여행 명소를 소개하기도 했죠. 당시 출중한 영어 실력을 선보인 안미나는 뇌색녀라는 이미지를 풀풀 풍기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안미나..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출처. 안미나 인스타그램(@dophina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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