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 매치를 가졌던 아시아 페더급 최강자 정찬성 선수가 지난 2021년 댄 이게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약 8개월 만에 옥타곤에 올랐습니다.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 273에 출전한 정찬성은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 경기에 나섰는데요. 아쉽게도 볼카노프스키의 벽은 매우 높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에게 완벽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공식적으로 UFC 273 페더급 타이틀전 4라운드 45초 만에 TKO 패를 당한 것인데요. 경기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볼카노프스키의 실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정찬성에게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과 같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