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0일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의 이종석이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31일 진행된 SBS 연기대상과 KBS 연기대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상 수상자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그 이유는 SBS의 경우 남궁민이 수상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김남길이 수상하였고, KBS의 경우 주상욱이 대상을 받을 것으로 확정된 분위기 속에서 이승기와 함께 공동 수상을 하면서 논란이 생겼습니다. 반면, MBC는 드라마 '빅마우스'가 흥행을 하면서 이종석이 대상을 수상할 것으로 평가되었고, 실제로 이종석이 받게 되었습니다. 이종석은 수상 소감을 할 때 언급된 그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실검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라고 하네요. 우선, 이종석의 수상 소감에 대해 살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