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정치 2

장희빈은 아들 경종을 저주하였나?

지난 5일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불꽃남자 숙종 특집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날 숙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함께 조선 시대 희대 악녀라고 불리는 장희빈과 숙종의 지독한 사랑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특히 예고편에 설민석은 조선 왕실의 대가 끊길 뻔한 사연을 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장희빈이라고 하는 여성은 희대의 악녀, 요부 등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여성입니다. 특히 사극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인물이기도 한 장희빈은 그동안 수많은 톱스타들이 연기를 하였는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상당히 악독한 이미지를 씌워서 욕하는 맛으로 보는 드라마가 되었죠. 하지만 장희빈이라고 하는 이 여성에 대해 전문가..

숙종을 사랑한 인현왕후와 희빈장씨... 장희빈은 정말 악녀였을까?

우리나라 역사 인물들 중 사극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또한 조선시대 최고의 악녀라고 하며 누가 떠오르나요? 바로 숙종 임금의 후궁인 희빈 장씨... 즉 장희빈입니다. 왜 우리는 장희빈이 악녀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고... 반면 인현왕후를 떠올리면 자애롭고 인자한 중전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 두사람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장희빈에 대해 알아볼께요!! 장희빈은 궁녀 출신으로 중전의 자리에까지 오른 여성입니다. 피바람이 몰아치는 당파 싸움 속에서 질투와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숙종의 마음을 쥐고 흔든 희대의 요부라는 이미지가 박혀있는 여인입니다. 사사되는 최후의 순간에도 숙종에게 악담을 퍼부은 조선 최고의 악녀 장희빈... 숙종을 둘러싼 궁중 암투극 그 중심에 있던 장희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