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각주 2

열혈강호 622화, 살성 노호 이기어창술로 천신각주 사음민을 공격하다!

열혈강호 622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이 개방된 일월수룡륜을 활용하여 정파인들을 공격했었는데요. 보다 못한 살성 노호가 추혼오성창을 개방하여 도월천의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하지만 노호의 목적은 도월천이 아닌 천신각주 사음민이었습니다. 자하마신은 사음민에게 마령검을 가지고 노호와 대결하라고 명령하고... 이에 사음민은 마지못해서 노호와 대결을 시작합니다. 사음민은 신지 검종의 후예인 자신을 상대하겠냐면서 단숨에 제압해 분수를 알게 해 주겠다고 맹공을 가합니다. 그 대결을 지켜보는 혈뇌와 철혈귀검 임철곤... 철혈귀검은 창 잡이 놈이 괜한 짓을 했다며... 사음민을 도발하여 대결로 끌어내는 것은 성공했지만 정작 그의 실력이 어떤지 모른다고 말하죠. 그러면서 이대로 만약..

열혈강호 619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의 무기 일월수룡륜의 정체는?

정/사파 연합군과 신지의 세력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세 개의 천검대... 수 많은 신지의 고수들이 동굴에서 쏟아져 나온 가운데 정/사파 연합군은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은총사는 당황해하는 정파인들에게 굳건히 각자의 위치에서 전열을 가다듬으라고 외치며... 곧 전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세 개의 천검대 고수들이 등장함에 따라 정파인들이 위치에 처하자... 도제는 약선에게 자하마신을 공격해서 위기를 벗어나자고 제안하는데요. 약선은 그런 도제를 말리며... 자신들이 자하마신과 대결하는 동안 정파인들이 학살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들은 전장에서 후배들을 돕는 것이 옳다고 설득하는데요. 도제는 그말이 옳다고 말하며... 정파인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자하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