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1990년대 '향수', '가을편지' 등으로 유명했던 가수 이동원이 금일(14일) 오전 4시쯤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동원의 관계자에 따르면 식도암으로 투병 중이던 이동원은 병세가 악화되어 고인이 되었음을 알렸는데요. 이동원의 마지막을 지켜본 방송인 전유성은 다음과 같이 이동원의 마지막 말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이동원은 자신의 마지막을 지리산에서 살고 싶다고 희망해서 남원에 살고 있는 전유성과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생전에 두 사람의 인연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동원과 전유성은 1970년대 서울 명동 음악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인연을 맺은 사이였다고 합니다. 특히 2000년대 경북 청도에서 함께 교류하기도 하였답니다. 이동원은 '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