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제15대 대통령인 김대중의 부인이었던 이희호 여사가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최근까지 이희호 여사의 병환이 매우 위중한 것으로 알려져왔으며... 가족과 동교동계 인사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었는데요. 10일 오후 11시 37분 서울 신촌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이사장이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운명했다' 고 전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올해 들어 건강이 급속하게 나빠졌으며... 감기 등으로 수차례 병원에 입원 및 퇴원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특히 앓고 있던 간암 등이 악화돼 한때 위험한 상황까지 가기도 했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점은 지난 4월 20일 장남인 김홍일 전 의원이 별세할 당시... 이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