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캐디 갑질' 논란에 휩싸인 영화배우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배우에 대한 신상이 공개되면서 더욱더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영화배우의 갑질'이라는 입장과 '마녀사냥'이라는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시작은 한 보도자료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영화배우 박씨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도는 중에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올라왔었는데요. 대중들이 보기에는 무조건 적으로 박씨가 갑질했다는 내용으로 도배가 되었었죠. 지난 달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여배우 박씨는 일행들과 골프를 즐겼다고 합니다. 박씨의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골프장 곳곳을 돌면서 인증샷을 찍은 흔적들이 남아있는데요. 해맑은 미소와는 다르게 해시태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