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캐디 2

'골프장 캐디 갑질 논란' 영화배우 박수인 억울하다 해명!

'골프장 캐디 갑질' 논란에 휩싸인 영화배우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배우에 대한 신상이 공개되면서 더욱더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영화배우의 갑질'이라는 입장과 '마녀사냥'이라는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시작은 한 보도자료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영화배우 박씨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도는 중에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올라왔었는데요. 대중들이 보기에는 무조건 적으로 박씨가 갑질했다는 내용으로 도배가 되었었죠. 지난 달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여배우 박씨는 일행들과 골프를 즐겼다고 합니다. 박씨의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골프장 곳곳을 돌면서 인증샷을 찍은 흔적들이 남아있는데요. 해맑은 미소와는 다르게 해시태크는 '..

영화배우, 골프장 캐디에 횡포

30대 배우 박모씨가 수도권 골프장에서 라운딩 후 골프캐디가 불친절하다는 내용을 SNS에 불만을 쏟아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SNS를 본 골프코디는 오히려 여배우가 SNS용 사진을 찍는다며 늑장 플레이를 했다고 반박을 한 상황인데요. 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명 영화배우와 골프장 캐디 각각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 영화배우의 불만보다는 캐디의 억울한 심정이 더 도드라진다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골프캐디란 골퍼와 진행을 돕는 경기보조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갈등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영화배우보다 사회적 약자로 볼 수 있는 캐디의 이야기가 신빙성을 가지고 있죠. 물론 일부는 유명인을 음훼하려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의 이야기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