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4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 화에서 자하마신은 천마신군과 치열한 대결을 하는 중에 과거 포문걸을 떠올렸는데요. 천마신군이 사용하는 무공은 당연히 포문걸의 무공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천마신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심으로 화를 내면서 본연의 무공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의 격돌의 여파가 심해지자 주변 무사들에게 영향을 미쳐 피해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도제는 심각한 표정으로 그들의 대결을 바라보며 끝이 났는데요. 수십 년 동안 연재된 열혈강호의 떡밥 하나가 풀리는 순간입니다. 도제는 천마신군이 사용했던 기뢰진이란 무공을 설명한 적이 있는데요. 그 초식은 사실 천마신공이 아니라 그놈의 무공이었다고 말합니다. 도제가 언급한 그놈은 무림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자신의 제자 격뢰도 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