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환 2

양학선 후계자, 신재환 한국 기계 체조 도마 금메달!

한국 남자 기계체조 간판스타 '도마의 신' 양학선의 뒤를 이어 새로운 영웅이 등장했습니다. 한국 남자 기계 체조 사상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은 바로 신재환인데요. 양학선의 후계자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입니다. 우선, 양학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양학선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도마의 신'이라는 수석 어가 붙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선수인데요. 2012년 자신이 직접 개발한 최고점 기술을 구사한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선수였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체조 역사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차 시기 안정적인 착지에 실패를 하면서 감점을 받았지만 기술 자체가 고난이도라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는데요...

신재환, 한국 남자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

한국 남자 기계체조 신재환(23, 제천시청)이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새로운 '도마의 신'이 탄생한 것인데요. 지난 1일 여서정의 동메달 획득 소식 이후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소식인 듯합니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결선 도마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하면서 8명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에 6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인데요. 신재환은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과 동점으로 난도 점수가 훨씬 높은 6.0점짜리 기술을 펼쳤기 때문에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날 유력한 우승 후보는 양학선 선수였지만 결선에 오르지 못하면서 신재환 선수에게 시선이 쏠렸는데요. 신재환 선수는 국민들의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