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2

신림역 칼부림 사건(+흉기 난동 범인 조선 신상정보 얼굴 공개)

지난 7월 21일 14시가 조금 지난 시간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살인 사건의 범인은 30대 남성인 조선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선은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다른 남성 3명에게 부상을 입혔는데요. 7월 26일 악질적인 범행을 저지른 조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 조선의 행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은 오전 12시경 인천광역시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할머니가 있는 집에 도착했다가, 오후 1시 57분에 할머니 집 인근에 있는 한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해 신림역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골목 초입의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20대 남성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신림역 칼부림 1명 사망, 3명 부상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 노상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살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쯤 약 20분가량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 노상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남성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범인은 폭행 등 전과 3범으로 조사되었으며, 소년부로 송치된 전력이 무려 14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을 살펴보면, 신림역의 한 상권 골목 안쪽을 오가며 흉기를 휘둘렀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사고 당시 핏자국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상인의 말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