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5일 배우 김미수(나이: 30세)가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제는 별이 되어 버린 스타 김미수는 향년 30세로 영면에 들게 되었습니다. 평소 고인의 친분이 있었던 배우들은 SNS를 통해 생전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면서 추모하고 있습니다. 김미수의 발인은 7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네요.장지는 경기도 양주 하늘안 추모공원이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하게 치러졌다고 합니다. 지난 5일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미수 배우가 1월 5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