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에서 민간 경비행기가 추락해 40대 조정사와 50대 동승자 남성 2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는 비행 훈련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고가 난 곳은 의령군 지정면 성당리 모 교회 인근 밭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고는 인근 마을 주민이 경비행기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신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정사와 동승자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고기는 민간 경비행기로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한 민간항공사 소유로 기종은 2인승 경량 항공기 CH701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비행훈련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기는 오후 3시쯤 함안 법수면 경비행장에서 이륙했다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