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0회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충격적인 연쇄살인범을 모티브로 한 유영철과 정남규 연쇄살인사건이 끝이 났습니다. 특히 본 작의 주인공인 송하영(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모티브)은 연쇄살인범의 마음을 읽으면서 점차 동기화되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함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정남규의 살인 자백을 받으면서 더욱더 심해졌죠. 그리고 다음회인 11회에서는 또 다른 유형의 연쇄살인범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 경기도 일대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일으킨 강호순이 그 주인공입니다. 강호순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10 건의 살인을 저지른 연쇄살인범입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에쿠스를 타고 여성들을 유인하는 장면이 나오자마자 강호순이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유명한 사건이죠. 강호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