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가비엔제이(제니, 건지, 서린)가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비엔제이는 22일 저녁 6시 각종 음워너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신촌에 왔어'를 발표하였는데요. 쇼!음악중심에 출연하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05년 11월에 데쥐한 가비엔제이는 노래의 여왕이라는 의미인 가비와 원년멤버인 노시현, 정혜민, 장희영의 성의 이니셜을 따서 그룹명을 만들었습니다. 영문으로 'GAVT NJ'로 표기가 되죠. 가비엔제이는 애틋한 발라드를 불러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는 원년 멤버들이 계약 만료가 됨에 따라 탈퇴하고 리더 보컬로 제니와 보컬 서린과 건지가 합류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죠. 2018년 헤어지래요를 발표한 후 서울에서 수차례 버스킹을 진행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