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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부친상, 노환으로 별세

알풀레드 2020. 4. 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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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성(47)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정우성의 아버지는 5일 오전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당시 정우성은 부산에서 자신이 감독이며 배우로 나오는 영화 '보호자'를 촬영중이었으며, 소식을 듣고 급하게 서울로 향했다고 합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시기가 시기인만큼 가족들과 조용히 고인을 잘 보내드리려고 한다. 위로의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려우니 전화나 문자로 위로를 부탁드린다. 조화와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우성의 부친은 노환으로 별세하였고... 정우성과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빈소는 서울의 한 병원에 차려졌답니다. 발인은 7일 오전입니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을 통해 한국 대표 청춘 스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현재 영화 '정상회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영역을 넓혀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를 준비 중입니다. 



<출처. 네이버 뉴스 및 영화 증인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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