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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도미니카 공화국 그레이스와 가족들의 여행기! 나이, 직업, 소개!!

알풀레드 2019. 12. 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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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새로운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앞서 닐 스미스와 아일랜드 친구들과의 아쉬운 이별을 뒤로하고 새롭게 한국을 방문할 나라는 바로 도미니카 공화국이라고 하는데요. 




   카리브해의 지상낙원으로 불리며...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바다를 품은 천혜의 완벽한 휴양지... 




   개척자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발견한 아메리카... 자유로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섬... 라틴아메리카의 시작 도미니카 공화국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호스트는 누구일까요? 바로 그레이스 수베르비라는 친구로 오랫동안 미국 방송국에서 VJ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네요. 현재 한국 생활은 2년차로 해외에서는 한류와 관련된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다니엘 헤니, 이민호 등 한국 톱스타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쌓아갔다고 하는데요. 




   2년 전부터 고향을 떠나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레이스는 한국을 사랑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즉 직업은 방송인으로 볼 수 있겠네요. 아직까지 대표 프로그램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은 이력을 기반으로 Oh My Grace를 통해 연기력을 선보인적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MTV, 드라마피버 등에서 M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가 한국에 정착을 한 계기로는 한국의 문화를 좋아해서라는데요. 이로 인해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은 정이라는 문화가 강한데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외국인으로서 처음 만나도 가족이 되는 문화가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그레이스의 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르브해에 있는 섬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을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파라다이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에 있는 섬들이 각각의 개성을 가진 곳이라고 합니다. 




   야자나무들이 화려하고... 초록색 바다도 있고 검은색 바다도 있으며, 끝도 없이 바다의 풍경이 펼쳐진 곳이라고 하죠. 




   도미니카 공화국의 날씨는 따뜻한 나라로 연평균 30도 내외의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들이 겨울에 한국을 찾는다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의 특징으로는 고민이 있어도... 고민하지마... 스트레스 받지 마!!!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라틴 특유의 흥을 가지고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속 산토도밍고는 수도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레이스의 집을 찾은 제작진을 방기는 삼촌의 모습이 보이네요. 




   삼촌의 폭풍같은 가족 소개 후 한국을 방문할 친구들이 소개됩니다. 그레이스의 엄마와 삼촌 그리고 이모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네요^^ 이번 회차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가족편이 확정되었군요. ㅎㅎ




   미녀 방송인 그레이스 편이라서 제작진은 예쁜 카리브해의 어여쁜 친구들이 방문할 것으로 생각했나 봅니다^^ 딘딘.. 표정이... ㅎㅎ 




   우선 그레이스의 가족들에 대해 살펴볼 까요... 시작부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삼촌 호세... ㅎㅎ 첫 마디부터 빵빵 터트리는 개그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행 내내 분위기를 띄울 분일 듯 합니다. 




   그레이스의 외가에는 8명의 남매가 있는 대가족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초대된 이모는 팔남매 중 셋째로 그레이스 엄마의 언니이고... 삼촌은 팔남매 중 여섯째로 엄마의 오빠라고 합니다. 그레이스 엄마의 경우 팔남매 중 막내라고 하네요. 




    우선 먼저 소개되는 마리벨 레예스... 그레이스의 엄마로 54세라고 합니다. 상당히 동안의 모습을 보여주죠? ㅎㅎ 가족 중 막내라다 보니 젊었을 때 꽤나 말괄량이 었을 듯 합니다^^ 정말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용.. ㅎㅎ




   비록 마리벨은 막내지만... 가족 여행 그룹 내에서는 가족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가족을 챙기고... 회계와 길찾기를 담당한다고 하네요. 




   한국 여행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딸을 보는 것... 감동적인 만남의 모습을 선사할 듯 하네요^^




   이어서 소개되는 이모... 꽃꽃이가 취미인 고상한 취미를 가진 두 번째 가족... 그레이스를 딸처럼 키워준 분으로 현재 나이가 64세라고 합니다. 막내와 10살 차이가 나는 자매로 비록 환갑이 넘은 나이지만 소녀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여행 내내 귀여운 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며... 엉뚱하고 러블리한 행동을 하는 알레이다!!ㅎㅎ




   알레이다는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하는데... 천국의 계단, 겨울연가, 가을동화, 풀하우스 등 많은 작품들을 봤다고 합니다. 한국 여행을 하는 내내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은 체험을 했다네요^^




   끝으로 소개되는 한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 이의 정체는? 그레이스의 삼촌은 61년생으로 이름은 호세 아니발 레예스 알바라고 합니다. 직어은 화학 엔지니어라고 하는데요. 




   생산 및 품질 관리 담당을 하고 있답니다. 성격은 호기심 많고 관찰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여행내내 투 머치 토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평균 연령 59세의 그레이스 가족의 청춘 여행!!!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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