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연예:)

'얼짱시대' 정다은, 한서희와의 열애설 논란!

알풀레드 2019. 10. 6. 12:36
반응형



   '얼짱시대' 출신의 정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그 상대가 같은 여성인 한서희라는 점으로 이러한 논란이 일자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은 지난 9월 25일 정다은이 한 여성의 손을 잡는 사진을 게제하면서 부터인데... 한서희를 태그하면서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그런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의혹을 받게 되었답니다. 




   한서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정다은과 함께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고 있는 사진들이 공개가 되고 있는데... 특히 한서희는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의혹은 더욱 가중되고 있죠. 




   사진 속에는 정다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서희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자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이 해명하였습니다.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 인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는 아니구요. 저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어요~ 서울 구치소에서 정다은 언니 마주친적도 없고 20살때 알았던 언니에요.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 했는지... 당황스럽네요. 라고 열애설을 부정하였답니다. 




   이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은 언니가 저를 잘못 태그한 이후 오랜만에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을 온 것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다은이 이태균으로 개명한 적도 없고 현재 여성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성전환 루머도 일축했다네요. 




   한편 정다은은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하여 남자보다 잘생인 여자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다은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보면... 처음에는 남자인 줄 알고... 이게 왜 화제인가 의아했었는데-0-;;; 여성이었네요. 




   정다은은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다고 하며... 현재는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한서희는 과거 연습생 시절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혐의로 한차례 유명세를 탔습니다. 당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는데요. 또한 비아이 마약 구매 의혹과 관련하여 공익 제보자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죠. 




<출처. 한서희 및 정다은 인스타그램 참고>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