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

고진영,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 상금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고진영 선수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에만 두 번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LPGA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밤새 내린 비로 경기 시작이 2시간이나 미뤄지는 등 빗속의 혈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우리나라 선수 세 명이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으며... 박성현이 11번 홀 더블보기를 범하며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습니다. 선두를 지키던 김효주는 파3 14번 홀에서 공이 벙커 턱에 박히는 불운을 겪으며 3타를 잃고 선두를 내주었으며... 경쟁자들이 흔들리고 있는 사이에 선두에 4타나 뒤진 고진영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짜..

고진영... 생애 첫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고진영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다고 합니다. LPGA 진출 2년 만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인데... 고진영은 대회 전통에 따라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모니를 펼쳤습니다. 2타 차 선두 고진영이 마지막 버디 퍼트를 홀컵에 정확히 떨어뜨렸습니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고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는데요. 지난달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벌써 2승째이자, LPGA 데뷔 2년 만에 거둔 네 번째 우승입니다. 1타 차 선두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고진영은 5번 홀까지 버디 2개를 추가하며 2위와의 격차를 벌렸는데요. 경기 후반 보기 2개를 범하며 이미향에 1타 차까지 쫓겼지만... 16번 홀 버디로 다시 2타 차로 달아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