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효린이 학교폭력(=이하 학폭)의 가해자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려요' 라는 제목과 함게 15년 전 효린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고 주장한 피해자 A의 글이 게재된 것인데요. 올해 30세라고 밝힌 피해자 A씨는 관교여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효린에게 끊임없이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토로했습니다. A씨는 글을 통해 효린이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고... 온갖 이유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자신의 친구는 효린에게 노래방 마이크로 머리도 맞았다고 주장했고... 자신이 효린에게 폭행을 당한 이유로는 본인의 남자친구 이름이 자신의 남자친구 이름과 같아서라고 합니다. 이어서 3년 동안 내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