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3

효린 미투!! 관교여중 학교폭력(학폭) 일진설 논란?

씨스타의 효린이 학교폭력(=이하 학폭)의 가해자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려요' 라는 제목과 함게 15년 전 효린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고 주장한 피해자 A의 글이 게재된 것인데요. 올해 30세라고 밝힌 피해자 A씨는 관교여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효린에게 끊임없이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토로했습니다. A씨는 글을 통해 효린이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고... 온갖 이유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자신의 친구는 효린에게 노래방 마이크로 머리도 맞았다고 주장했고... 자신이 효린에게 폭행을 당한 이유로는 본인의 남자친구 이름이 자신의 남자친구 이름과 같아서라고 합니다. 이어서 3년 동안 내 자신이..

[라디오스타] 효린 꽃게 화제!! 열심히 한 것 밖에 없는데.. 흑역사 제조기!!

[라디오스타] 효린 꽃게 화제!! 열심히 한 것 밖에 없는데.. 흑역사 제조기!! 지난 3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씨스타의 효린이 열정의 흑역사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습니다. 특히 '효린 꽃게'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며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응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날 차태현은 효린이 그렇게 열심히만 하면 흑역사가 생긴다고 질문을 하였는데요. ㅎㅎ 이에 효린은 덤덤하게 캡처라고 말을 하는데요. ㅎㅎ 이에 MC윤종신은 지난 라디오스타에서 황비홍(?)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헐!! ㅎㅎ 그리고 이어서 지난 영상.. ㅎㅎ 걸그룹에게 황비홍이라니!!ㅎㅎ 다행히 요즘은 황비홍 논란은 사라졌다는데.. ㅎㅎ 계속해서 MC들의 짖궂은 질문에.. ㅎㅎ 울컥하는 효린!!ㅎㅎ 대..

[2018 KBS 연기대상] 효린-바다보로갈래... 보디슈트 노출 파격의상.. 논란..

효린-바다보로갈래... 보디슈트 파격의상.. 논란.. 지난 31일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에서 효린이 파격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효린은 2부 축하무대에서 '흑기사' OST 태엽시계를 부르며 등장해 시상식 축가로 적절한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효린의 솔로곡 무대가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반전이 되는데요. 효린의 바다로로갈래를 부르는 효린은 자켓을 벗어던지자... 몸에 붙는 보디수트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하이실종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효린의 파격 의상과 강도 높은 섹시 퍼포먼스는 그 특유의 컨셉이라고 해도.. 이날 연기대상은 전 가족들이 시청하는 가족프로그램인만큼..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큰 무대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