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마약 2

박유천, 황하나 마약수사 관련 기자회견!!

그룹 JYJ 멤버 박유천(32)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로 지목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즉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분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며 금일 오후 6시에 기자회견을 연다고 알렸습니다. 앞서 황하나는 연예인 지인이 마약 권유하였고... 잠든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여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마약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연예인 지인 A씨의 강요로 투약하면서... 다시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연예인 A가 박유천이라는 소문이 급속하게 번져갔습니다. 지난해 박유..

황하나, 남양유업의 외손녀... 마약 투약 및 공급 의혹.. '버닝썬'과 연결고리?

남양유업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 및 공급을 한 혐의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1일 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황하나가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대학생 조 모씨는 지난 1월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 및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형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해당 판결문에는 조씨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내용이 무려 8차례나 등장하고 있는데요. 재판부는 피고인은 황하나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며... 황하나가 건낸 필로폰을 조씨가 받아 투약하였음을 밝혔으나... 황하나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고 소환 조사조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특히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이미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