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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박유천(32)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로 지목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즉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분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며 금일 오후 6시에 기자회견을 연다고 알렸습니다.
앞서 황하나는 연예인 지인이 마약 권유하였고... 잠든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여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마약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연예인 지인 A씨의 강요로 투약하면서... 다시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연예인 A가 박유천이라는 소문이 급속하게 번져갔습니다.
지난해 박유천과 황하나는 약혼을 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었는데요. 결혼 소식까지 전해졌으나 결국... 두사람은 미뤘던 결혼을 없던 일로 하고 결별하였습니다.
의혹을 전면 부인하겠죠? 일단 박유천이 기자회견에서 전하게 될 말을 기다려봐야할 것 같아요!!
<출처. 박유천 인스타그램 및 SBS뉴스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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