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기계체조 간판스타 '도마의 신' 양학선의 뒤를 이어 새로운 영웅이 등장했습니다. 한국 남자 기계 체조 사상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은 바로 신재환인데요. 양학선의 후계자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입니다. 우선, 양학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양학선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입니다. '도마의 신'이라는 수석 어가 붙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선수인데요. 2012년 자신이 직접 개발한 최고점 기술을 구사한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선수였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체조 역사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차 시기 안정적인 착지에 실패를 하면서 감점을 받았지만 기술 자체가 고난이도라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