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풀레드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익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티스토리 등 다양한 웹사이트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네이버와 다음 같은 블로그는 수익을 내기 보다는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대부분 수익을 내기 위해서 도전하는 경우가 많죠. 과거 티스토리는 진입의 장벽이 매우 높았습니다. 바로 초대장 시스템이 존재했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만이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었죠. 이에 일각에서는 초대장을 현금으로 거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티스토리 운영진은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초대장 시스템을 없애고 진입의 제한을 완전히 개방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네이버나 타..